불 같고 방망이 같은 하나님 말씀

작성자 말씀 선생|
작성시간18.06.10|

불 같고 방망이 같은 하나님 말씀
예레미야 23장9~예레미야 23장 40

예레미야 23장 29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 말이 불 같지 아니하냐 바위를 쳐서
부스러뜨리는 방망이 같지 아니하냐

예레미야는 유다가 망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받자 마음이 상하며
모든 뼈가 떨리며 포도주에 취한 사람같이 되어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이 땅에 간음하는 자,
거짓말하는 자가 거하여
이 땅은 저주를 받고 마르게 됩니다.

선지자와 제사장이 다 사악하여
성전에서 죄를 지어 유다는 칼에 죽을 것입니다.

사마리아 선지자는 바알을 의지하여 예언하여
이스라엘을 그릇되게 하였고, 예루살렘 선지자들은

간음을 행하며 거짓을 말하며
회개의 메시지를 전하지 않아

유다를 소돔과 고모라와 같이 만들었으므로
죽임을 당할 것입니다.

죄로 가득한 자에게
평화의 메시지만을 전하는 거짓 선지자의 말을
백성은 듣지 말아야합니다.

예레미야는 여호와의 회의에 참여하여 듣고
심판의 메시지를 전하였는데 거짓선지자들은
그렇지 못하였습니다.

거짓 선지자들은 꿈을 꾸고
그 메시지를 전하여 백성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잊게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불 같고
바위를 쳐서 부스러뜨리는 방망이 같아서
하나님의 말씀을 도둑질하는 거짓선지자들을
치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엄중한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을 망령되이 사용한
거짓선지자들을 버리고 멸하셨다고
말씀하십니다.

오늘 말씀은
참선지자와 거짓 선지자의 차이를 말합니다.

지금 유다는 하나님의 진노가 임박해있습니다.

유다가 회개치 않으면
그들에게 기울어진 끓는 가마솥의 물이
쏟아질 것입니다.

예레미야는 성령의 술에 취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불과 같고 방망이 같이
심판의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불방망이 같아서
죄악된 바위를 부수는 힘이 있습니다.

그러나
거짓선자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 보다
꿈을 꾸고 우상숭배가 가득한 백성에게
평화의 메시지만 전하였습니다.

하나님은 결국 거짓 선지자도 멸하시고
거짓 선지자의 말을 듣고 따라간 사람들도
멸하실 것입니다.

어떤 분과 말씀을 공부하였는데
그분이 이런 말을 하였습니다.

한 유명한 부흥강사가 십여년 전
주의 제단을 붙잡고 천만원을 헌금하면
물질의 복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분의 남편은 그분의 말을 듣고
공개적으로 나와 헌금을 했는데
결국은 망하게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그렇게 말한 부흥강사나 그 말을 듣고 나가서
헌금한 분이나 다 미혹된 것입니다.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주님께 얼마의 돈을 헌금했느냐가 아니라
어떤 마음으로 헌금했느냐는 것입니다.

참목자라면 죄를 회개하고
오직 하나님을 섬기는 길이 복을 받는 길이라고
하였을 것입니다.

주님, 제가 이 시대 불같고 방망이 같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진실된 목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아멘 한마디: 하나님의 말씀는 불방망이다.

06/11
불 같고 방망이 같은 하나님 말씀
예레미야 23장9~예레미야 23장 40
예레미야 23장 29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 말이 불 같지 아니하냐
바위를 쳐서 부스러뜨리는
방망이 같지 아니하냐

From <오늘의 일용한 양식>

성경강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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