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하는 뿌리깊은 나무
기도로
자신을
적시어라.
기도를
제외한 준비는
준비가
아니다.
충분히
준비한다는
것은
곧
충분히
기도한다는
말이다.
충분한
기도는
나무가 자랄 수
있도록
뿌리에
충분한 영양분을
제공해 주는
것과
같다.
기도가 없는
사람은
뿌리가 없는
나무와
동일하다.
그 나무는
잠시 서 있는 것
같으나
실상은
죽은 나무요
쓰러질 나무이다.
기도하며
성경 공부를
하는
것,
이것은
뿌리깊은
신앙으로 자라게
해준다.
기도하며
업무를 시작하고
진행하는
것,
이것은
업무를
효율적으로
만들어 준다.
기도하고
성경을 읽는 것,
이것은
자신의 영혼을
튼튼하게
해 준다.
기도하며
자신의 인생을
설계하는
것,
이것은
자신의 인생을
굳건하게
해준다.
기도하며
자녀를 양육하는
것,
이것은
자녀들의 인생을
굳건하게
해준다.
기도로 세워진
인생의 집,
어떠한
풍랑이 와도
결코 무너지지
않는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기도한 사람의
인생을
온전히
책임져 주시기
때문이다.
기도가
없는 사람은
뿌리가
없는
나무와 같다.
–피러스 12세 –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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