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August 3, 2022 loaloa Leave a comment 집 얼마나 떠나기 싫었던가! 얼마나 돌아오고 싶었던가! 낡은 옷과 낡은 신발이 기다리는 곳 여기, 바로 여기. -나태주- 좋은글 감사합니다 http://www.loaloachristiannetwork.com/ <Photo from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