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의 기도 May 18, 2022 loaloa Leave a comment 오월의 기도 새벽에는 하나의 생각으로 무릎 꿇게 하소서 눈을 감으면 그 속에 길이 있어 하나로 빛나게 하소서 태초의 바람과 첫 이슬과 본향의 흙냄새로 내 가슴이 늘 꽃피게 하소서 포개진 두 손 사이로 따뜻한 피가 흐르고 잔잔한 미소로 모든 것이 완성되게 하소서. -이난수- 좋은글 감사합니다 http://www.loaloachristiannetwork.com/ <Photo from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