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stletoe and The Tradition

Mistletoe and The Tradition

In the Christian era,
mistletoe in the Western world
became associated with Christmas
as a decoration under which lovers are
expected to kiss, as well as with protection
from witches and demons.

Mistletoe continued
to be associated with fertility
and vitality through the Middle Ages,
and by the 18th century
it had also become incorporated
into Christmas celebrations
around the world.

The custom of kissing
under the mistletoe is referred
to as popular among servants
in late 18th century England:
Victorian England is credited with
perpetuating the tradition.

미슬토와 문화

겨우살이 아래서 키스하는 관습은
앵글로 색슨족에게 널리 확산되있었는데
이는 사랑, 미와 수태의 여신인 프레야의
전설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합니다.

18세기 빅토리안 영국 시대에 더욱
그 문화를 꽃피었으며 크리스쳔 시대에
그 전통이 서양문화에 깊게 자리했다 합니다.

이 전설에 따르면, 한 남자가
처녀에게 키스를 했는데, 그 때 우연히도
그들은 천장에 매달린 겨우살이 다발
아래에 있었다는 것입니다.

겨우살이 한 다발을 매달아놓고
그 아래서 우정과 호의의 표시로서
키스를 주고받는 오래된 관습은 현재까지도
전해져 내려와 크리스마스에 겨우살이 아래서
키스를 주고받는 관습은 여러 서양국가에서
유지되고 있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연인들이
겨우살이 아래서 나누는 키스는
행복과 장수의 전조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여겨져  결혼의 약속으로
해석되기도 하기에 결혼식에서
이행되기도 한다고 하며 특히나 프랑스에서는
겨우살이에 관련된 관습들이 정월 초하루에
행해지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그러나 오늘날 겨우살이 아래서 하는
키스는 어느 축제에서도 행해질 수 있다고 하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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