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 October 19, 2021 loaloa Leave a comment 등 하루의 고단함을 달래고자 자리에 누우려고 할 때 등이 먼저 알고 방바닥에 눕는다. 등은 갑갑한 방바닥 틈 사이에서 숨조차 쉴 수 없어도 느낌표를 채우느라 하루동안 수고한 가슴을 위해 기꺼이 등받이가 된다. -윤삼현- 좋은글 감사합니다 http://www.loaloachristiannetwork.com/ <Photo from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