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J.S. Bach –
Toccata & Fugue in D-minor –
Stephanuskerk Hasse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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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ann Sebastian Bach
요한 세바스티안 바흐 (1685 – 1750)
Bach – Toccata and Fugue In D Minor,
BWV 565
The Toccata
and Fugue in D minor,
BWV 565, is a piece of organ
music written,
according to its oldest
extant sources, by Johann
Sebastian Bach.
The piece opens with
a toccata section, followed by
a fugue that ends in a coda.
It is one of
the most famous works
in the organ repertoire.
Scholars differ
as to when it was
composed.
It could have been
as early as c.1704(when
the presumed composer was
still in his teens),
which would be one
explanation for
the unusual
features;
alternatively
a date as late as the 1750s
has been suggested
(Bach died in 1750).
To a large extent
the piece conforms to
the characteristics deemed
typical for the north German
organ school of the baroque era
with divergent stylistic influences,
such as south German
characteristics.
바흐 – 토카타와 푸가 D단조
후기 바로크시대
최고의 오르간 연주자이며
독일의 작곡가인 바흐가
오르간을 위해 1708년경 또는
1709년경 그에 나이 20대 중반에
작곡한 토카타와 푸가 D단조.
(Toccata and Fugue
In D Minor, BWV 565)..
이탈리아 말로 “접촉하다나
손을 댄다”라는 뜻을 가진
전주곡(Prelude)이나
환상곡(Fatasia)과 같이
즉흥성이 강한 화려한 기교를
가지는 16 – 18세기에 걸쳐
전성기를 이룬 건반악기를 위한
악곡형식으로 새로 만들어진 악기를
시주(試奏)한다는 것을 뜻하는
토카타(Toccata)와
모방 대위법에 의한
음악서법 및 형식이며
바로크 시대 음악에서 주된
악곡의 형식으로 쓰였던
“도망가다”라는 뜻의 라틴어
푸게레(fugere)에서 유래하는
푸가(fuga)로 이루어진 바흐의
오르간 음악인 토카타와 푸가 D단조는
강렬한 하행 음형으로 된 느린(Adagio)
도입부를 가지고 힘차게 시작되며
이어 폭풍같은 프레스티시모
(Prestissimo)로 토카타의 주제가
이어지는 자유로운 형식에 ‘토카타’와
앞의 곡 연주 형식을 모방해
들려주는 부분을 말하는 바로크 시대의
새로운 기악음악의 형식인 ‘푸가’를
대조시킨 곡으로
19세기 폴란드의
비르투오소 피이나스트였던
칼 타우지히(Karl Tausig, 1841-1871)의
피아노 편곡이나 오르가니스트였고
합창 지휘자로 활동한 레오폴드 스토코프스키
(Leopold Stokovski, 1882-1977)에
의해 관현악곡으로 편곡되었던
오늘날 다양한
독주악기로도 연주되는
젊은날 끊임없이 배우는데 노력한
바흐의 노력에 산물이며 같은 이름에
같은 조성을 갖는 도라안이란 부제가 있는
토카타와 푸가 D단조 “도리안”
(Toccata and Fugue in D minor,
BWV 538 (“Dorian”)등과 함께
수 많은 오르간 레퍼토리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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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신천지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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