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UNDANT PEACE AND SECURITY

ABUNDANT PEACE AND SECURITY

“`Call to me

and
I will
answer
you

and
tell you

great and
unsearchable
things

you do not know.`

“`Nevertheless,
I will bring health
and healing
to it;

I will
heal my
people

and
will let them
enjoy

abundant
peace

and

security.

Jeremiah 33: 3,6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그러나 보라
내가 이 성을
치료하며

고쳐
낫게 하고

평강과

성실함에

풍성함을

그들에게
나타낼 것이며…”

예레미야 33: 3, 6

***

Holy BIBLE
New International Version (NIV)
성경/개역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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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가 짙은들


안개가 짙은들

안개가
짙은들

산까지
지울 수야.

어둠이
짙은들

오는
아침까지
막을 수야.

안개와
어둠 속을
꿰뚫는 물소리,
새소리,

비바람
설친들

피는 꽃까지
막을 수야.

-나태주-

좋은시詩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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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같은 이야기 몇 줌

소금 같은 이야기 몇 줌

이왕이면

소금 같은
이야기 몇 줌
가슴에 묻어
두게나

당장에는
견딜 수 없는
아픔이겠지만

지나고 나면
그것도 다 추억이
된다네

우리네 삶이란
참으로 이상한
것이

즐거웠던 일보다는
쓰리고 아팠던
시간이

오히려
깊이 뿌리는
내리는

슬픔도
모으면 힘이
된다

울음도 삭이면
희망이
된다

정말이지

소금 같은
이야기
몇 줌

가슴에
묻고 살게나

세월이
지나고 인생이
허무해지면

그것도
다 노리갯감이
된다네

-윤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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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입막음 압박 의도

검찰이 입막음 압박 의도

📌🔵조국 수사팀, 유시민 직접 수사..’비판 입막음’ 논란
– 유시민-최성해 통화건 배당
🔲https://news.v.daum.net/v/20191025202706347

검찰의 조국 전 장관 수사를
그동안 비판해 왔던 유시민 노무현 재단
이사장이 그 수사팀으로부터
조사를 받게 됐습니다.

유시민 이사장이 동양대 총장에게
전화해 압력을 행사했다며 자유한국당이
고발한 사안에 대해 조사를 받는 겁니다.

그런데 이걸 두고 조국 전 장관 수사팀이
유시민 이사장을 조사하는 게 적절하냐는
이야기도 나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현영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기자>

유시민 노무현 재단 이사장은
정경심 동양대 교수 의 표창장 위조 의혹이
불거진 직후인 지난달 4일, 최성해 동양대
총장에게 전화를 걸어 거짓 진술을
강요했다며 자유한국당으로부터
고발당했습니다.

최 총장은 당시 SBS와의 통화에서
“유 이사장이 전화를 걸어와 ‘오해를
살 수 있으니 말을 기술적 으로 하라’고
말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은 이 고발 건을
반부패수사2부에 배당했다고 밝혔습니다.

반부패수사2부는 조국 전장관
일가에대한 수사를 도맡아
진행하고 있는 곳입니다.

배당 사실이 알려지자
일부 네티즌들은 조국 가족 수사를
비판해 온 유 이사장 사건을 해당
수사팀 에 맡기는 건 부적절한 것 아니냐는
비판을 제기 했습니다.

검찰이 유 이사장을 입막음하거나
압박하려는 의도가 아니냐는 겁니다.

유 이사장은 그동안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방송 등을 통해 검찰이 피의사실을
흘려 여론재판을 하고 있다,

정경심 교수의 구속영장이 기각되면
책임지라는 등의 주장을 펼치며
검찰 수사를 노골적으로 비판 해 왔습니다.

검찰은 이에 대해 유 이사장과
통화했던 동양대 최성해 총장을
반부패수사2부에서 조사했던 점 등을
고려해 사건을 배당한 것일 뿐이라고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검찰은 또 아직 유 이사장 고발 건에 대한
고발인 조사도 진행되지 않았다면서
서둘러 수사할 계획 이 없음을 시사했습니다.

-From: 윤상미-

의혹을 수사하라

의혹 사건을 수사하라!!
정두언은 생전에 이명박을 경천동지할
요주의 인물로 지목하면서 분명히 말한게 있다.
“내가 죽으면 유서를 써놨다 해도
절대 자살은 안한다” 라고 말했다.
MB나오고, 증인들 말바꾸고,정두언 숨진채 발견,
이명박의 최측근이였던 정두언,
MB관련 경천동지할 세가지가
있다고 했는데, 결국 묻히고 마는가?

일반인은 유서를 남겨도 부검을 하는데,
왜 타살된 공인은 유서만 있으면 부검을 안하는가?

“나는 절대 자살 안한다.
내가 자살로 기사 뜬다면, 타살이다”라고
했던 정두언 전의원, 공원에서 숨진채 발견됐다.
어제도 녹화하셨다는데.뭘 의미하는걸까.?
https://t.co/xr5Ux96RAf

정두언 현 권력도 걸리면 죽는다. 후회하게 될 지도…”
두 달 만에 현실로 나타난 정두언의 예언
https://t.co/YgNbPD0k7x

“나는 절대로 자살 안 한다.
만약 내가 자살했다는 기사가 뜨면
그건 타살이다”한 사람이 자신의
죽음에 대해 이정도 비장한 예언을 하고
죽음과 맞닥뜨렸다면 그 죽음의 실체에
작은 의혹이라도 남지 않게 하는 것,
죽은 자에 대한 산 자들의 당연한
예의 아닐까??

고 정두언도 그 별장에 갔을뻔 했다!
그말 하고난후 의문의 죽음으로 이세상을 떠났다
정두언 전 의원의 죽음을 파봐야한다.
경천동지’의 발언이 화를 자초?

떡열이
노통 논두렁 시계로 모욕주며 결국
돌아가시게 한 쥐바기 검찰이 쿨 했단다.
일찍이 정두언이 윤석열때문에 문프께서
후회할날 올거라 했는데…모두가모두가
뒤통수 제대로 맞았다

정두언 전 의원이 죽기전에
”윤석열을 임명한 대통령
이 참 대단하다”고 mbn ‘판도라’에서 말했다
정두언 전 의원은 윤석렬이 어떤 인물인지
소상히 알고 있었다

정두언 전 의원, 숨진 채 발견 ‘
16일 실종신고 접수 경찰 출동,
유서 써놓고 나간 것으로 알려져
타살이 아닌지 의혹이 너무나 이명박근혜의
뒷애기를 잘 알고, 그동안 그들의 적폐을
얘기를 해왔기때문에

이명박근혜측에서 행한
‘자살을 가장 한 타살’이 아닐까?
https://t.co/pPHB2EVyuc

정두언 씨가 노무현 노회찬과 마찬가지로
자살이 아니고 자살위장 100% 타살이라고 생각한다.
https://t.co/bLXncKQ7IR

윤떡열는 사이코패스일지도_
그래서 한 가족을 그토록 끈질기게 괴롭힐 수 있는지

윤석열은 이명박 사람
MB 구치소 가는 길… ‘윤석열 관용차’ K9 제공
https://t.co/e3ux1kAHUb

윤석렬은 입만 열면
“법과 원칙에 따라 수사한다”고 한다…
윤석렬은 스스로 법이 됐었다.

From:HESED

📌🔵 금도 넘은 윤석열 검찰, 검찰 과거사委까지 수사 대상

https://news.v.daum.net/v/20191021114414393

검찰과거사위 성명 “윤석열 총장, ‘정치 수사’ 그만 두라”

검찰 수사가 금도를 넘고 있다. 검찰이, 조직 내부의 ‘하명 수사’, ‘부실 수사’ 의혹에 대한 진상 규명을 수행한 검찰 과거사위 외부 조사단원까지 수사 대상으로 삼고 나섰다. <한겨레> 보도에 관해 윤석열 총장이 고소한 건을 빌미로, 과거사위 조사 과정을 검찰이 들여다보는 웃지 못할 일이 벌어지고 있는 셈이다.

법무부 검찰과거사위원회 외부위원과 대검찰청 검찰과거사진상조사단 김학의사건팀 외부단원이 공동으로 윤석열 검찰총장을 비판하는 성명서를 21일 냈다. 윤 총장이 검찰권을 남용한다는 이유다.

특히 성명서에 따르면 검찰은 이번 <한겨레> 보도와 관련해 김학의팀 조사단원까지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사실상 검찰이 검찰개혁 움직임에 반기를 든 것으로 해석될 수도 있다. ‘조국 사태’의 여진이 공수처 논의와 검찰권 통제 논란으로 지속되는 와중에 ‘개혁 대상자’가 ‘개혁 주체’에 대한 수사에 나선 비상식적 상황이어서 사안의 파장은 커질 것으로 보인다.

외부위원과 외부단원들은 검찰의 과거사조사단 수사를 ‘정치적 수사’로 단정했다. 이날 과거사위 외부위원과 김학의팀 외부단원의 공동 성명서에 따르면, 서울서부지검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에 걸쳐 조사단 김학의사건팀 내외부 조사단원을 대상으로 참고인 조사를 실시했다. 김학의사건팀 조사단원 중 3명 이상의 조사단원이 참고인 조사 요청을 받았거나, 실제 조사를 받았다.

이번 조사는 윤 총장 관련 보도 결과였다고 성명서는 지적했다. 윤 총장이 <한겨레>와 관련 기사를 쓴 기자, ‘보도에 관여한 사람들’을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서부지검에 지난 11일 고소한 후 닷새 만에 이뤄진 조사이기 때문이다.

앞서 <한겨레>는 ‘김학의 사건’ 재수사 과정을 아는 3명 이상의 핵심 관계자를 취재한 결과 △검찰과거사진상조사단이 지난해 말부터 김학의 사건을 재조사하는 과정에서 검찰과 경찰로부터 확보한 자료 중 윤중천 씨의 전화번호부와 갖고 있던 명함, 다이어리 등을 재검토하는 과정에서 ‘윤석열’이라는 이름을 확인했고 △조사단이 윤중천 씨를 불러 과거 윤 총장과 친분이 있었다는 진술을 확보했으며 △조사단이 윤중천 씨 원주 별장에서 윤 총장을 수 차례 접대했다는 진술도 받았다고 보도한 바 있다.

해당 보도 후 윤 총장의 고소장을 접수한 서울서부지검은 해당 사건을 경찰에 내려보내지 않고 직접 수사키로 했다.

이와 관련해 성명서는 “사실상 고소의 형식을 빌린 실질적인 총장의 ‘하명수사'”라며 “이해충돌 여지가 있는 윤 총장 개인 고소사건을 (경찰이 아니라 검찰이) 직접 수사한 것”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성명서는 이어 “<한겨레> 보도 내용이 허위인지 여부는 1차 수사기록에 포함된 윤중천 씨 전화번호부와 명함, 다이어리 등과 조사단의 윤중천 면담보고서, 김학의 사건 최종보고서를 통해 객관적으로 충분히 확인 가능하다”며 “윤 총장 관련 부분이 사실인지 여부나 면담보고서 작성 경위를 조사하는 건 윤 총장 고소사건에서 수사 대상과 필요한 범위를 넘어선 것”이라고도 비판했다.

성명서는 특히 서부지검의 전격적인 조사단원 수사에 관해서는 “윤 총장 명예훼손 사건 본질에서 벗어난 조사단의 조사 활동에 대한 수사”라며 “조사단 조사 결과에 대한 신뢰성을 떨어뜨리려는 매우 심각하고 위험한 시도”라고 반박했다.
이하 중략……

 

소나무13시간전
ㅎㅎㅎ 감춰야 할게 많은가? 그런 자료들이 거기에 그대로 있겠는가? 이미 복사본 온천지에 널려 있다고 생각한다 요즘은 국민들 눈에 수가 훤히 다 보이는 것은 왜일까? 궁금해진다
답글3댓글 찬성하기768댓글 비추천하기1

우주의지배자13시간전
수사로 보복하는 깡패 누굽니까!!!!
답글7댓글 찬성하기475댓글 비추천하기2

SP308물넷13시간전
보복질하는 범죄집단이다 죽여야해
답글 작성댓글 찬성하기133댓글 비추천하기0

carriepark13시간전
본색을 드러낸 윤석열
이제 막가는구나
과거사위원회 외부인사까지 수사 ㅋㅋㅋ
과거사위가 검찰치부 드러냈던게
못마땅하셨나
참…
당신 역사에 어떻게 기록될지
뭐 당장 김학의 별장이나 장모 와이프 의혹부터
덮는게 눈앞의 현실이겠지만
답글1댓글 찬성하기121댓글 비추천하기0

퀸팬13시간전
맛이 가도 보통 간 게 아니네 과거사위 조사자료에서 자기 이름 나왔다고 이러는건가 박정희야 전두환이야
답글1댓글 찬성하기54댓글 비추천하기0

pips13시간전
조국가족 능멸하고 털어댈때는 구경하더니. 윤석렬이 하는짓은 전두환보다 더해. 뻔번하기가. 과거사위 뒤져서 지치부 지우겠다는거 아녀. 권력남용.
답글 작성댓글 찬성하기44댓글 비추천하기0

천진난폭12시간전
검찰이 아니라 건달이네. 대통령보다 검찰총장이 더 권력자네.
권력자 때려잡지 못해 안달난 기레기들 다 검찰총장에게 덤벼라~~
답글 작성댓글 찬성하기30댓글 비추천하기0

wowzoa13시간전
윤석열 하나 바꿨을 뿐인데 정치 검찰이 전두환 시절로 회귀하고 있네요.
답글1댓글 찬성하기20댓글 비추천하기0

별이13시간전
검찰이 조폭인가?
법대로 원칙대로 수사하란 말이다.

이번에 반드시 정치검찰 물러나게 하고
검찰개혁 완수해야 이 나라가 제대로 돌아가겠구나.
답글 작성댓글 찬성하기16댓글 비추천하기0

해리11시간전
윤석열이 덕분에 검찰새끼들이 얼마나 무소불위의 권력을 갖고 있고, 그걸 법대로 휘두르지 않고 지좟대로 휘둘러왔음이 만천하에 드러났다. 윤석열 니놈은 과연 역사에 무얼로 기록될까?
답글 작성댓글 찬성하기15댓글 비추천하기0

같은 곳을 보는이12시간전
검찰공화국.
국민위에 검찰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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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um13시간전
무소불위 검찰 무섭습니다
답글 작성댓글 찬성하기9댓글 비추천하기0

Ryan13시간전
찢어준: 저는 윤석열 믿습니다
답글 작성댓글 찬성하기16댓글 비추천하기8

fox12시간전
ㅋㅋㅋ 양아치 색히를 강직한 검사로 잘못본 우리가 잘못이지 누구 탓하나 .

완장 채우니까 엄청나게 저럼하게 양아치 본성을 드러낼줄 누가 알았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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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11시간전
윤석열 본인에 대해 어디까지 수사했나 보고싶겠지. 범인들이 범죄현장에 다시 가본다잖아.
답글 작성댓글 찬성하기5댓글 비추천하기0

네오11시간전
이제는 윤석열이도 수사해야 할 근거가 생기는군.
윤석열 옷벗은 후 수사 보복이라 말을 들을지라도 꼭 수사해야 한다.
한겨레 폭로 건은 수사도 안 하고 왜 어물쩍 넘어간 걸까? 사실이든 아니든 수사는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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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hoi12시간전
대통령의 상투를 잡고 흔드는 짓을 하는 이 ♩♪♪~♬♩짓을 넘은 인간말종같은 짓을 언제까지 봐야하는가? 나라의 온갖 체계를 본인맘대로 흔들며 나라질서를 무너뜨리려는 역모짓에 분노와 역겨움을 느낀다! 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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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12시간전
구린 것이 잘도 티 내고 다니네
서초집회에서 윤석열을 끌어 내립시다 26일에 집회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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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논비요리12시간전
쥐라인 잘못 타서 팽당한 걸 닭특검때 보복했는데 다들 강직한 걸로 착각해서 생긴 대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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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rdin12시간전
뭐가 두려워서 말도 안되는 짓거리를 하냐 윤별장
수사로 복수하는 양X치 윤별장
윤별장 저거 감옥 보내야 정의가 바로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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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될나10시간전
언제까지 윤석열의 이 비열한 짓을 두고 봐야한단 말인가요?
#26일서초동촛불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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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정석11시간전
윤춘장이 미쳐돌아가고 있구나! 파면이 답이다.
이건 항명이다. 이놈이
답글 작성댓글 찬성하기3댓글 비추천하기0

마리카11시간전
이미 버린몸 갈때 까지 가보자는 거임 ???
개 검 찰
개 망 신
개 G R
답글 작성

 

📌🔵세계은행 “기업하기 좋은나라 G20 국가 중에서 대한민국 1위”

♦https://youtu.be/WX3ckkcf4-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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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egregation of Education 차별분리의 교육제도

Han, Tae Woong:Now 17 years old
<미국의 전통 교육이 지향하는
조기 현장교육과 일에 대한 자유의지,
열정  등의 롤 모델>

The Segregation of Education
차별분리의 교육제도

 

몇주전에 뉴스에서 일부 고등학생들이
분리와 차별을 견딜 수 없어 학교를 그만두고
검정고시를 치루고 대학을 진학한다는
기사를 접하면서 그 학생들이
참 똑똑하다는 생각과 더블어

미국의 ‘Racial segregation
인종 분리시대’가 떠올랐습니다.

‘Racial segregation’ ‘인종 분리’ 사건과
시대의 오류는 1938년에 한 레스토랑에서
흑인들을 거절하면서 문제가 표면화되었고
흑인들뿐 아니라 인권옹호, 평등사회를
원하는 사람들의 결사적인 항쟁으로
오늘의 법적 평등을 구현하게 되었습니다.

‘인종 분리’는 교육과 건강보험 취업 등
흑인들과 타인종에게 법적으로
기울어진 혜택이 제공 되었지만

1964년 시민의 권리법
1965년 선거의 권리법
1968년 공정한 가옥법
교육의 권리법 등 등이
법원의 판결로 이어지면서

‘Racial segregation’에서 벗어나게 되어
현재 모든 국민은 법적으로 공정한 삶을
누릴 수 있으며 타인종 비하 발언도
법적인 처벌을 받게 됩니다.

이러한 결과는 결국
정의와 공평을 위해 싸워온
시민들의 업적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미국은 세계의 6대 강국이 합한 것보다
경제와 군사력이 월등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이들은 그런 강국을
240여 년 만에 이루어 낼 수 있었을 까요?
그들의 자발적 열심 열정은 교육에서
시작한다고 말 할 수 있겠습니다.

그렇다면 이 시대에 미국은
어떤 교육시스템일까요

아래에 비교와 suggestion(건의)을
적어 보았습니다.

 

글로벌 시대의 평등한 교육

 

1. 교사의 자격은 강직한 도덕심에서 근거한다

2. 모든 과목은 전공자가 가르쳐야 한다

3. 학교 수업시간에 충실히 임하고
숙제를 성실히 하는 것으로 모든 성적과
진학에 충분한 과정이 되어야 한다.

4. 사교육과 스팩을 없애라;
사교육과 스팩은 교육계의 부패를
불러왔고 사회의 불공평만 학생들에게
피부로 느끼는 차별을 가르치며
사회를 분리 시켰다.

5. 대학교 2학년까지 국민의 세금이
담당한다. (미국의 커뮤니티 컬리지 시스템
Comunity College System)

6. 도시마다, 마을마다 알바하는
학생들을 위해 커뮤니티 칼리지가 있어야 한다.

7. 이 대학은 평생대학과 달리
학업을 계속하고 싶은 모든
( young and old, poor and rich)
시민에게 제공되어야 한다.

8. 교육의 수준은
어느 명문대에라도 좋은 성적을 성취한
학생은 편입이 될 수 있어야 한다.
교육부가 검증하고 보장하는
명문대 못지않는 교수진과
교육과정이어야 한다.

취업은 Minority System
곧 소수의 사람들도 대기업과
본인이 원하는 직장에 들어 갈 수 있는,
so to speak, Income 비례제
곧 가정의 수입에 비례하고
지방학교에 비례하는 등
비례제로 해야한다.

A Student 는 B Student 밑에서 일하고
B Student는 C Student 밑에서 일한다는
말이 있듯이 성적이 그 사람의
모든 것이 아니다.

Team Work을 잘 하는 employee가 좋다.
Team Sports 는 아이들의 사회성을 높여준다.
골목마다 부모들이 모여 팀을 만들고
함께 운동을 하며 자녀들과 시간을 보내는
스포츠 클럽 정도가 좋다.
절대파워를 가지고 아이들과
부모를 쥐락 펴락하는 형태가 아닌
운동과 친목과 fair play공정한 게임을
배우는 것이 목적이어야 한다.

대학교 입시를 위해
차별과 불공평으로 교육하는
현재의 제도를 없애려면 대학교입시를
폐지하는 것이 지금의 모든 폐단과
경제적 손실을 줄이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라 생각된다.

‘대학교 평준화 정책’이 생긴다면
우리 사회는 우리 자녀들을 입시 전쟁에서
해방시키고 불공평없는 평등한 사회에서
좀 더 자신이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분야를
전문성있게 공부 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Culture & Opinion-

 

참고
Racial segregation

Racial segregation in the United States,
as a general term, refers to the segregation
of facilities, services, and opportunities
such as housing, medical care, education,
employment, and transportation
in the United States along racial lines.

The term mainly refers to the legally
or socially enforced separation
of African Americans from whites,
but is also used in regards to
the separation of other ethnic
minorities from majority mainstream
communities.While mainly referring
to the physical separation and
provision of separate facilities, it can also
refer to other manifestations
such as the separation of roles
within an institution. Notably,
in the United States Armed Forces
up until the 1950s, black units were
typically separated from white units
but were nevertheless still led
by white officers.

A sign reading
“We Cater to White Trade Only
“We Cater to White Trade Only”
sign on a restaurant window
in Lancaster, Ohio in 1938.
Signs were used to indicate
where African Americans could
legally walk, talk, drink, rest, or eat.

The U.S. Supreme Court
upheld the constitutionality of
segregation in Plessy v. Ferguson (1897),
so long as “separate but equal”
facilities were provided, a requirement
that was rarely met in practice.

The doctrine was overturned
in Brown v. Board of Education (1954)
unanimously by the Supreme Court
under Chief Justice Earl Warren,
and in the following years
the Warren Court further ruled
against racial segregation in several
landmark cases including
Heart of Atlanta Motel,
Inc. v. United States (1964),
which helped bring an end
to the Jim Crow laws.

Racial segregation follows two forms.
De jure segregation mandated
the separation of races by law,
and was the form imposed by
slave codes before the Civil War
and by Black Codes and
Jim Crow laws following the war.

De jure segregation was outlawed by
the Civil Rights Act of 1964,
the Voting Rights Act of 1965,
and
the Fair Housing Act of 1968.
In specific areas, however,
segregation was barred earlier
by the Warren Court in decisions
such as
the Brown v. Board of
Education decision that
overturned school segregation
in the United States.

De facto segregation,
or segregation “in fact”, is that
which exists without sanction
of the law. De facto segregation
continues today in areas such as
residential segregation and
school segregation because of
both contemporary behavior and
the historical legacy of
de jure segregation.

좋은글 & information 감사합니다http://www.loaloachristiannetwork.com/

Han, Tae Woong Story from
MBC Talk Show  ‘Radio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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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 Holds Victory

He Holds Victory

For
the LORD
gives

wisdom,

and from
his mouth

come
knowledge
and understanding.

He holds
victory in store
for the
upright,

he is
a shield to those
whose walk is
blameless,

for he guards
the course of
the just

and
protects
the way of his
faithful
ones.

Proverbs 2: 6-8

대저
여호와는
지혜를 주시며

지식과 명철을
그 입에서
내심이며

그는
정직한 자를
위하여

완전한 지혜를
예비하시며

행실이
온전한 자에게
방패가 되시나니

대저
그는 공평의 길을
보호하시며

그 성도들의
길을 보전하려
하심이니라

잠언 2: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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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

시월

모든
돌아가는
것들의

눈물을 감추기
위해

산은
너무 고운
빛깔로

덫을 내리고

모든
남아 있는
것들의

발성(發聲)을
위해

나는
깊고 푸른
허공에

화살을 올리다.

-임보·시인-

좋은시詩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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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공화국시대가 저물고 주권자가 깨어나는 시간

검찰 공화국 시대가 저물고
주권자인 국민들이 깨어나는 시간

임은정 검사
“김수남, 문무일, 윤석열
전혀 다르지 않다”
– “법이 검찰 공화국 성벽 못 넘는 현실”

🔲https://m.seoul.co.kr/news/newsView.php?cp=seoul&id=20191025500006#csidxa40cd6a0cdd70dd8b535f146af5785e

전현직 검찰 고위 간부를
직무유기 혐의로 고발한 임은정
울산지검 부장검사가 경찰이 신청한
부산 지검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서울중앙지검이 두 차례 기각한 것과
관련 ‘법 위에 있는 검찰공화국’
이라며 비판했다.

임 부장검사는 24일 페이스북에
“모든 국민에게 적용되는 대한민국 법률이
검찰 공화국 성벽을 넘어설 수 없는 게
현실”이라고 적었다.

그는 “검사의 범죄를 조용히덮고
사표를 수리했던 김수남 총장의 검찰이나,
작년 저의 감찰 요청을 묵살했던 문무일 총장
검찰이나, 윤석열 총장의 현 검찰이 전혀
다르지 않다는것을 잘 알기에 놀랍 지는
않지만, 입맛이 좀 쓰다”고 밝혔다.

임 부장검사는 “오늘 검찰내부망에
‘검찰자체감찰 강화방안 마련’이라는
보도 참고자료가 게시됐는 데,

‘비위 검사에 대한 봐주기 논란을
불식시키기 위해 의원면직 제한 사유인
중징계 해당 여부가 불분명 한 경우
원칙적으로 사표 수리를 제한하는
방향으 로…’라는 내용을 읽다가
어이가 없어서 웃었다”고 적었다.

이어 “부산지검 귀족검사가
고의로 범죄를 저지른 것이라
중징계 사안인데도 2016년 검찰은
경징계 사안이 명백하다며
조용히 사표를 수리했고,

2019년 검찰은
경징계사안이 명백하여 사표 수리 한
검사들에게 아무 잘못이없다며
압수수색 영장 을 기각하는 것이
현실”이라며

“공염불에 불과한 보도자료 문장들이
하도 가벼워 깃털처럼 흩날린다”고 비판했다.

임 부장검사는
“해당 게시물에 ‘지금까지 엄정한 감찰을
천명하지 않았던 적이 없습니다.
말이 아 니라 실천을 보고 싶습니다.
보여주십시오’라는 댓글을 달았지만,

솔직히 우리 검찰이 그런 실천을
보여주리라고 기대하지 않는다”고
꼬집었다.

그는 “사법정의를
바로 세워야할 검찰이 사법정의 를
농락하는 현실을 보고 있으려니
참담한 심정이 지만,

이렇게 검찰의 이중잣대
햇살 아래 드러 나고 있으니
이제 비로소 바로 잡힐 것”이라는
희망을 드러내며,

검찰 공화국 시대가 저물고
주권자인 국민들이 깨어나는 시간,
막중한 검찰권을 감당할 자격없는
검찰의 민낯이 드러나는 이때
패스트트랙에 올라 탄 공수처 법안 등
검찰개혁 입법이 통과될 수 있 도록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글을 맺었다.

임 부장검사는 올해 4월
김수남 전 검찰총장, 김주 현 전
대검 차장, 황철규 당시 부산고검장,
조기룡 당시 청주지검 차장 등 4명을
직무유기 혐의로 서울지방경찰청에
고발했다.

그는 김 전 총장 등이
2016년 당시 부산지검 소속
윤모 검사가 사건처리 과정에서
민원인이 낸 고소 장을 위조해
사건을 처리한 사실을 적발하고도
별 다른 징계 조치 없이 사표수리로
무마했다고 주장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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