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디 검찰의 폭주를 막아주시길

부디 검찰의 폭주를 막아주시길

한국 검찰 개혁, 공수처 설치 지지 영상 by 재외동포들

 

허위사실 황교안 체포하라!

허위사실 황교안 체포하라!
황교안, 3일 오후 서울 외교부 청사 앞 ‘세종로 공원’
에서 열린 집회에서 “오늘 아침 신문보니 조국부부가 66조 뇌물 받았다 보도 나왔다. 도대체 지금 청문회 끝난지 며칠됐냐. 그렇게 날이 지났는데도 까도까도 양파다. 이게 법무부장관 자격이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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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3분경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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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조국 66억원 뇌물 받아” 개천절 광화문 집회
기가 막힌다! 조국이 66억 뇌물 받았으면
청문회 니들이 가만 두었냐?
떡석열이 당장 긴급체포 했겠지!

👿
삼성똘마니 황교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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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청문회 끝났지만..여전히 풀리지 않는 의혹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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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 뉴스룸 앵커브리핑’ 군 면제 총리 후보…곳곳에 ‘치킨 호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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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이완구, 부동산 투기 의혹 `판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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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소망교도소 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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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딸, 총리 내정 직전 증여세 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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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법무부 장관 고검장 때 ‘교회 강연’ 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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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변, 황교안 ‘특사 로비’ 검찰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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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활 범죄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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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총리 후보자 군 면제 사유 질의하는 김광진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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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총리 “국정원 해킹프로그램 구입 불법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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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참여정부도 개성자금 전용 알아”..발언 논란
https://t.co/LrJ3bSPr43

황교안 굴욕…본인이 ‘국가테러대책회의 의장’인 줄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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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해경 과실치사 빼라” 압력 수사팀 ‘인사 보복’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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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CD 얘기에 귀빨개진 황교안, 뭔가 알고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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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박근혜 최대한 돕기 위해 특검 연장 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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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령 ‘내란 음모’, 황교안·김관진 조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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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아들, 당락가른 임원 면접 ‘올A’…87 대 1 뚫고 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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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새노조가 황교안 아들 ‘특혜 채용 수사’ 촉구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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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부인 금융자산 6년만에 30배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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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군 토벌 백선엽 앞에 황교안 대표가 무릎을 꿇었
다 토착왜구당의 민낯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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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만성 담마진’ 판정 전에 병역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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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15년간 담마진 치료 기록 하나 도 제출 안해”
여야 의원들, 법무부에 123건 자료 요구했지만 한 건도 오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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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단독 황교안 아들 병역 비리 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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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리종합세트가 할 소리는 아니지.😡

tbs interview

<제23회 노인의 날 문재인 대통령 서면축사>

문재인 대통령은 노인의 날을 기념해 전국 100세
이상 장수어르신1,550분에게 축하카드를 보냈습니다
. 대통령은 축하카드에서 “어르신의 100세 장수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라고 전했습니다.

존경하는 어르신 여러분, 제23회 노인의 날을 진심
으로 축하드립니다. 어르신들은 우리 사회의 진정한 뿌리,버팀목이십니다.
어르신들이 행복해야 가정도 나라도 행복합니다. 어르신들의 경륜과 지혜를 국가발전의 밑거름으로
삼고 행복하게 사실수있도록 잘 모시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문재인 대통령,노인들에 건강 되는한 일하게 해주겠다
https://t.co/jBN25hMV5L
“어르신들이 행복해야 가정도 나라도 행복하다. 어르신들의 경륜과 지혜를 국가 발전의 밑거름으로 삼고, 행복하게 사시도록 잘 모시겠다”

 

[문재인정부 출범 2주년] 노인복지정책 성과 보고
✔️기초연금 인상
✔️노인일자리 확충을 통한 어르신 경제사회활동 확대
✔️치매국가책임제
✔️취약계층 노인 돌봄 및 보호 확충

 

대통령이나라에버팀목이라고한 65세이상 노인들이 광화문에모여 조국파면을 외쳤습니다.

문재인 탄핵을 외치며 노인수당 삭감, 노인 무료 승차 철회는 왜 외치지 않나? 아이들 무료급식과 무상교육
에 반대하며 복지를 공산주의라 비난하며 서민예산 삭감하며 부자들을 위한 정책 예산에 목숨거는 그들의 총알받이를 자처하다니 .

문재인정부가 노인복지라고 연금올려준건 욕하면서
자한당 알바나가서 이만원받는건 아무렇지않은거 정말 미친거다.

 

문재인대통령님 덕분으로 어르신들을 위한 나라가 되었습니다.

부디 검찰의 폭주를 막아주시길

🔵”조국 수사도 엄연한 검찰권 남용이다.”
임은정검사가 오늘 국감장에 참고인으로 출석하였다.
그는 특별히 국민들에게
부디 검찰의 폭주를 막아주시기 바란다. 고
주문하였습니다.

 

🔵 고려대 로스쿨 교수 `윤석열 이미 패배…아무리 생각해도 돌대X리`
http://mobile.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19092515240620752
– 부산일보 –

24일 고려대 로스쿨 김기창 교수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윤석열씨는 이미 패배했다고 생각한다”며 “특수부 검사 수백명을 꽂아 넣고 언론과 기자들을 동원하여 아무리 나팔을 불어대도 진실을 가려 덮을 수는 없고,
조국 장관은 눈 깜짝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공자가 한 유명한 말 중에
‘윤리적 결기가 제대로 있는 사람이라면 사단병력이 들이닥쳐도 꿈쩍도 안할거야’라는 구절이 있다”면서
“수사당하지 않고 처벌 받을 걱정도 없다는 착각,
자기들은 법 위에 있다는 교만함에 취해서 함부로 직권남용을 일삼던 윤석열 휘하의 검찰”이라고 비판했다.

임은정 검사와 수평적 사회

임은정 검사와 수평적 사회

아, 임은정 검사!
소신 뚜렷한 개혁의 아이콘, 검찰총장 감
수평적 사회 구조 개혁 위해 결단할 때
적재를 적소에 기용하는 게 개혁의 시작
.
임은정 검사, 이렇게 소신이 뚜렷하고 지속적으로 조직의 불의에 저항하는 강골 검사를 필자는 본 적이 없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우리가 부르짖는 검찰개혁에 가장 적합한 사람이다. 시대가 변하고 새로운 시스템이 하나둘씩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검찰개혁은 이런 연장선에서 전면적으로 다시 조정되어야 옳다. 이제 우리도 과감하게 구태를 벗고 서구식으로 전환하자. 연공서열 파괴와 능력제, 그리고 검찰총장 직선제다. 이는 무엇을 뜻하는가?
.
판을 완전히 뒤집는 것이다. 모든 공공분야에 오랫동안 관행으로 굳어진 제도를 혁파하고 완전 ‘능력제’로 바꾸는 것이다. 여기에는 연공서열이 있을 수 없다. 적재를 적소에 기용하는 운영능력을 최대화하는 것뿐이다. 기계에 나사가 필요한데 못을 쓰지 않는 것처럼 그 자리에 필요한 능력을 최우선시해야 한다. 우리는 사회라는 거대한 조직의 한 부품과 같은 것이다. 필요한 것을 필요한 부분에 사용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로 여기에 어떤 이유나 설명이 필요치 않다. 그것만이 사회라는 조직을 원활하게 구동시키고 화합과 균형, 그리고 행복을 최대치로 끌어올리는 좋은 방법이라 사료된다.
.
능력을 가장 우선시해서 필요한 곳에 쓰는 게 인사의 기본 핵심이 될 때 우리 사회는 합리적으로 변화를 시작할 것이다. 무슨 말인가? 학력과 지연의 파괴다. 우리 사회에서 문제시되고 있는 학력 숭상 및 혈연, 지연의 혁파로 모두가 공정한 기회를 누리게 되는 것이며, 연령이나 직급의 파괴로 우리 사회는 비생산적이고 고압적인 수직구조의 직장문화를 버리고 수평적 구조로 일대 혁신을 맞게 될 것이다. 이미 서구에서 안정적으로 시행되는 문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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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든 50대든 자신이 맞는 직무에 충실하면 되는 것이고, 이를 부끄러워할 하등의 이유가 없는 것이다. 이는 모두가 그저 수평적인 개념의 ‘친구’가 되는 것으로, 오히려 직장이나 집단의 화합을 불러, 시너지(synergy)를 극대화할 것이다. 이렇게 우리 사회는 수직적 관료문화를 벗고 서로를 존중하는 새로운 사회문화를 가져야 옳다. 모든 사람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상생의 문화는 우리가 문제로 안고 있는 여러 가지 사회적 이슈들을 해결할 수 있는 좋은 방책이 될 것이다.
.
이제 우리는 수평적 사회로 변해야 한다. 그것이 모두를 위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지금 같은 수직 구조는 경쟁력이 있을 수 없으며 차별을 심화시키고 계급화한다. 매우 비생산적인 직장문화가 아닌가? 어떻게 나이 든 사람만이 모든 것을 잘할 수 있나? 사람의 달란트는 서로 매우 다르다. 연공서열이 아니라 능력에 따라 직분과 일이 배분되는 게 생산성을 위해 합리적이고 옳다. 그리고 그 어떤 일도 필요하지 않은 건 없다. 그러니 좋고 나쁨이 없고 귀하고 천한 게 없는 것. 이런 문화가 토대가 되어야 비로소 사회가 차별이 사라지고 안정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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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가장 큰 문제, 교육개혁에 훌륭한 해결책이 될 것. 직업의 귀천이 사라지고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상생의 문화가 먼저 자리 잡아야 대학의 서열이나 학력을 숭상하는 그릇된 문화가 사라진다. 그러면 굳이 모든 사람이 대학에 갈 필요성을 느끼지 않을 것이다. 서구 선진국가에서 이미 증명된 사례다. 이는 많은 부문에서 부모 세대에게 강요했던 희생이 사라지는 것이자, 개체의 독립과 인권의 개념이 다시 정리되는 것이다. 비로소 저마다 자신의 삶을 누리는 ‘사람 사는 세상’이 완성되는 것이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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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임은정 검사로 가보자. 검사동일체, 전관예우 등 검사조직은 매우 특별한 그들만의 문화가 깊이 고착되어 있다. 그래서 한 번 눈밖에 나면 조직 내에서는 물론, 사퇴 후 변호사 개업을 해도 불이익은 사라지지 않는다. 한마디로 사회에서 ‘매장’되는 것이다. 임은정, 서지현, 안미현 검사는 이 모든 불이익을 감안하고 ‘정의’를 위해 검찰 내에서 불의에 반기를 든 사람들이다. 마땅히 우리가 이들을 보호하고 보듬어야 옳다. 그 과실이 우리에게 주어지는 것이니 당연히 그렇게 하는 게 인지상정이다. 이들이 더 큰 일을 할 수 있도록 정부 역시 관심을 갖고 적소에 등용해야 옳다. 그런 인사가 개혁의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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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은정 검사를 검찰총장에 등용한다면 어떨까? 기수를 중시하는 검찰조직에서 혁명 같은 발상이지만, 오랫동안 검찰의 문제를 지적하고 무소불위의 권한 축소와 시민에게 봉사하는 검찰을 주장해 온 그가 필자는 가장 적임자라고 본다. 그런데 이런 주장을 전개하면서도 한편으로는 한국 사회문화에서 비롯한 사고체계로 인해 엄청난 저항이 일 것을 우려하기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임은정 검사 카드를 꺼낸 것은 우리 사회 대 개혁, 즉 수평적 사회구조의 필요성 때문이다. 가장 어려운 부문에서 시작하면 다음은 매우 쉬워진다. 진정으로 개혁을 원한다면 바뀌어야 한다. 적재를 적소에 쓰는 가장 합리적인 방법이 그 무엇보다 우선해야 옳다. 그것이 진정한 개혁의 시작이다.
에드워드 리 fb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909291507011&code=990100

-에드워드 리-

김수남 전 검찰총장 등 전·현직 검찰 고위직 4명을 직무유기 혐의로 고발한 임은정 울산지검 부장검사가 20일 오후 서울 중랑구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에서 고발인 신문으로 조사받기 위해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19.9.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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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반격] 언론사 퍼가세요. 7차 검찰개혁 촛불집회 최고의 하이라이트. 제 추정인원 400만명의 모든 얼굴을 담아 봤습니다.

Opinion & Information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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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 Good and Perfect Gift

Every Good and Perfect Gift

Then,
after desire
has conceived,

it
gives
birth to
sin;

and sin,
when it is
full-grown,
gives birth to
death.

Don’t
be deceived,

my dear
brothers and sisters.

Every
good and
perfect gift is
from above,

coming down
from the Father
of the heavenly
lights,

who
does not
change like
shifting shadows.

James 1:15-17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사랑하는
형제들아
속지
말라

온갖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부터
내려오나니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

야고보서 1:15-17

Holy BIBLE
New International Version (NIV)
성경/개역개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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眞實진실 – 삼가 白貞基 義士백정기 의사께 드림

眞實진실 –
삼가 白貞基 義士백정기 의사께 드림

진실로
큰악한 의로움
이었기에

손바닥을
내밀듯

목숨을
드릴 수 있었
노라

세상에
남길 소망
없으매

무덤 앞에
오랑캐꽃이나
심어 달랬
나니

온 조선의
오랑캐꽃은
느끼어

별빛인 양
지극한 이 순정에
머리 숙여라

무수한 무수한
그릇된 이
있어

일컬어
민족의 붉은 피를
팔려는
오늘날

당신의
죽음은

나와
나의 겨레의
양심을 겨누는

푸른 비수가
되어지이다

-유치환 시인-
(1908-1967)

좋은시詩, 그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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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詩와 윤리

시詩와 윤리

일제 강점기에
윤동주 시인님이
옥에서 별을 헤며

사랑하는
사람들의 이름을,
침묵의 허기, 내면의
격렬한 숨죽임으로
하나하나 부를때

우리 마음에
파동을 일으키는
물결이 가슴 가득한
물기로 고이는
것을

몇년전
상영된 영화를 보며
우리는 함께
느꼈다.

그 것이
참 시詩라 생각하며
정갈한 마음으로

그 문앞에
감히 얼굴을
들지도 못하고

경건히 서있던
선조들과 시인들은
얼마나
많은가.

하지만
요즘 SNS 에서
시인이라 칭하는
소수의 사람들에게서
가끔 느끼는
것은

그들이
시詩의 세계가

마치 부적절한
남녀관계를

정당화
할 수 있는
언어의 세계로
포장 하려 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아내나 남편이
병이 깊어 수십년
식물인간으로 살아 온
사람의 배우자라면

그 절박한
아픔과 외로움을
인간으로서 충분히
헤아릴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남편이 버젓이
건강하게 옆에있고
성장한 자녀들을

아내이자
어머니이자
사회인으로서,

또는
남편이자
아버지이자
사회인으로서

“더듬다”
“핥다”등의
부적절하고
선정적인 단어들로
추파를 던지며

좋은 시를
쓰기 위해서는
실질적인 경험이
필요하다고
하니

무슨 경험을
말하는 것인지
참으로 언어도단이
아닐 수 없다.

우리는
한동안
썩은 암덩어리
같은

한 시인과
그 주위에서
격렬한 아픔의
숨죽임으로

고통을 받던
여류 작가들을
보았다.

대한민국에
‘간통죄’라는 법이
없어졌다는
것은

더 이상
우리 시민들이
가축이나 야만인 처럼
국가가 우리의 프라이버시를
간섭하지 말아야 한다는
선진적인 발상에서
온 것이다.

그 것은
도덕과 윤리를
거스르며

배우지에게
정서적 피해와
감성적 상처를
주라는 것이 아님을

먼저 식별해야 되겠다.

국민은
정치계나 법계
그리고 학교나
공공기관들이

투명하고
정직하고 성실히
그들의 업무에
임하길
원한다.

그리고
사회는 그 안에서
서로 믿음으로

평안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게 된다.

이처럼
시인들의 시도
사회 한편에서

대한민국
국민들과 함께
투명하고 아름답게
피어나야
할 것이다.

-글/유지호-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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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 Arthur – Impossible

James Arthur –
Impossible
(Official Music Video)

Please, Click
<M+POP Single 5C>to view
above at the Menu Bar.

Impossible

Hmm
I remember years ago
Someone told me
I should take
Caution

when
it comes to love, I did
And you were strong
and I was not

My illusion, my mistake
I was careless, I forgot, I did

And now
When all is done,
there is nothing to say
You have gone and so effortlessly

You have won,
you can go ahead tell them
Tell them all I know now
Shout it from the roof tops

Write it on the sky line
All we had is gone now

Tell them I was happy
And my heart is broken
All my scars are open

Tell them
what I hoped
would be impossible,

Impossible
Impossible
Impossible

Falling out
of love is hard
Falling for betrayal is
worse

Broken trust
and broken hearts

I know, I know
And thinking
all you need is the

Building
faith on love
and words

Empty
promises will
wear

I know
I know
.
.

Songwriters: Ina Wroldsen / Arnthor Birgisson
Impossible lyrics © Kobalt Music Publishing Ltd., Reservoir Media Management I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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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광화문 집회 일당 받고 참석?

자유한국당
광화문 집회 일당 받고 참석?

비바람 불어도 집회 연다…한국당 총동원령
150만 명이 목표다 바로 자유한국당
광화문 집회’ 분주한 한국당, 개천절 경축식 불참.
자위대 창설행사는 참석하고 국가경축식엔 불참?
🤔오히려 잘된 일인 듯..단군 할아버지님도 적폐,
토착왜구들을 후손으로 인정하시겠는가?

뉴비씨에서 광화문집회 일당 얘기 들은 분과 인터뷰함
그 분이 지하철에서 노인둘이 대화나누는걸 들었는데
광화문집회 참석자들에게 일당준다더라며
😡 청년7만 😡중장년층5만😡 실버3만

태극기부대가 돈받고 참석하고 있다 들었고 주최측
물어보니 무슨 기도성회라는 물티슈에 붙은
스티커를 보여주더라고

광화문 가득 채운 보수단체
https://t.co/NNK1Ho86xh
보수받고 관광버스 동원한
알바집회인거 다 안다 기레기야

촛불혁명- 자발적, 각종 물품 기부와 모금
전국적, 셀 수 없음 갈수록 최대 다수
비폭력, 청결유지

자한당 – 강제동원, 일당지급 지역적, 셀 수 있음
갈수록 최소화 폭력, 난장판

사랑의교회에는사랑이없고
명성교회에는명성이없고
순복음교회에는복음이없다

서울 mbc도 이거 보도했어요~
순복음교회 신도 30만 동원 요청하는
목사 모습 그런데 교회측은 부인

오늘 자한당과 태극기파 등등 광화문에서 100만 모이
자고 난리다 그런데 저들이 입고 나온 군복은
군복이 우리 국민들에겐 어떤 의미가 있을까?
그리고 데모에 군복이라니..총을 줬다면..미친..

저들은 3만원,5만원,7만원
돈받고 출동하는  ㄸ병이고

우리는 이것 저것 비용 10만원
감수하고 자원하여 출동한다.

집에갈때 저들은 주머니에 돈을 넣고 가지만
우리는 감격과 감동을 가슴에 품고 간다.
우리는 이길때까지 나올수있지만
저들은 돈떨어지면 그걸로 끝.
반복된 승리는 습관이 된다.

ㅃ스목사 담마진 크로쓰!!!!
황교안 만난 전광훈 목사
“자유한국당 총선서 200석 못하면 국가 해체”
https://t.co/Lfl3UGppol

와 진짜 기사가 주옥같네..
한마디 한마디가 정말 저게 목사인가 싶다..
파멸의 길을 자처하는구나. 대체 어디서
하나님을 찾을수가 있단 말인가!

성도들의 눈을 멀게하고 협박성에 가까운
설교로 두려움을 심어주고 그저 축복,
형통에만 집착하고 사랑은 없으며
자애와 긍휼도 없다..
교회 왜 다녀 진짜?

전광훈목사 부적절한 발언’
https://youtu.be/O8q4iud7N5c

‘속옷 발언’ 전광훈 목사, 여성비하 계속 물의’
https://youtu.be/LycmrzCjKuE

한기총 전광훈 목사 누구?…
`문재인 대통령 간첩` 주장 논란
https://t.co/SQsh7l8q7B

“전광훈 목사 (56년생, 안양대졸) ,
정치세력화 위해 한기총 이용”
1심에서 이례적 법정구속됐던 전광훈 가짜, 이단 목사
‘병보석’으로 석방 선거법 위반 혐의로
2018년 5월 4일 법정구속됐던
병보석으로 풀려난 것 으로
뒤늦게 밝혀졌다. 그의 병 보석시
병명은 무엇이고, 어느 적폐판사가 석방하였나 !!!!

박그네 탄핵에 불복하여 헌정질서를 위반하고 태극기
로 위장한 박사모 적폐세력과 연합하여 사이비 적폐
먹사 조용기 김홍도 김삼환 똘마니인 전광훈등 종교
사기/장사꾼들이 주도하고 시위하는
깡패정치집회 난동은 결코 용납할수 없다.
검경은 사회혼란을 야기하는
불온세력을 철저히 엄단해야 !!!

10월 1일, 그러니까 토론 몇시간 전, 이미 손 잡았는
그래놓고 뻔뻔스럽게 별개 행사인 것처럼 거짓말
https://t.co/RM4plQFT6e

😡😡
[가짜, 이단 목사와 땡중? 10월 3일 자유당 집회]
빤스목사 전광훈 한기총은 청와대 담을 넘어서
대통령에게 테러할 순교자를 모집한다네
역시 서북청년단 후예 답다?😡😡

땡중 황교안 자유당은 지역구에
집회 동원할 인원 할당을 했고요.
자유당이 아닌 것처럼 위장을 하란
지시도 내렸네요.땡중 부대?

주호영이가 JTBC토론에서 10월 3일 광화문집회는
‘한기총’이 주관하는 집회라고 분명히 말했다
자한당 자기들은 근처에서 집회 따로 하는 거라며
종교단체가 대통령 끌어내린다며 반란선동하는
나라가 세상 어디있을까? 저걸 아무렇지도 않게
말하다니 참 심각하다.

모든 종교는 이성적 사고를 방해하고 사상적 편향성
을 신도들에게 강요합니다.
믿어라.이 한마디가 무서운 말입니다.
빤스 가짜, 이단  목사가 고개쳐들고 황교안과
돌아다닐수 있는것도 골빈 신도들이 있기에 가능한거죠.
종교 위에 이성이 맹신은 종교가 아닙니다

렘 25:35 목자들에게는 도망할 길이 없겠고
양 떼를 주관하는 자들에게도 도피할 길이 없으리로다

렘 6:13 이는 그들의 가장 작은 자로부터
그들의 가장 큰 자에 이르기까지 다 탐욕에 빠지고
대언자로부터 제사장에 이르기까지
다 거짓으로 행하기 때문이라.

자유당 +빤스 가짜, 이단 목사 한기총 집회 태풍도 참석 한단다..

-HESED-

 

Information & Opinion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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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검찰개혁에 대한 열망은 헌정 역사상 가장 뜨겁습니다

 

국민의 검찰개혁에 대한 열망은 헌정 역사상
가장 뜨겁습니다

 

-법무부장관님의 법무부 유튜브 구독하기 좋아요
꼭 꼭 눌러주시기 바래요.

게시일: 2019. 9. 30.
“국민의 검찰개혁에 대한 열망은 헌정 역사상
가장 뜨겁습니다…법무·검찰 개혁은 주권자인 국민의
준엄한 명령입니다.”
2019년 9월 30일, 법무·검찰 개혁방안 마련을 위해
출범한 제2기 법무·검찰 개혁위원회 발족식 현장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법무부, 이탄희 전 판사 등 검찰 개혁위원회 명단 발표
https://news.v.daum.net/v/20190930161138424

🔹🔎
7차 검찰개혁 촛불집회 최고의 하이라이트.
제 추정인원 400만명의 모든 얼굴을 담아 봤습니다.

-오늘 정경심교수 소환돼 조사받다가
건강문제로 멈추고 추후 재 조사 받을거라고 합니다.

조국장관님도 건강 안좋으시다는데
저희들이 응원합니다만
제발 두분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조국장관님은 반드시 검찰개혁을 하시되
너무 무리하게 건강 상하지 않기 바랍니다.

우리가 조국입니다
조국은 우리의 깃발이며
우리의 장수입니다.

국가 100년대계 만년지 대계이며
문재인정부 공약이기도 한
검찰개혁이 순조로이 이뤄지기 위해서는
우리 생명처럼 조국장관을 지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검찰개혁
조국수호
언론개혁

토요일 촛불집회에 많은 분들이 함께하셔서
문재인대통령과 조국장관에게
동력을 실어드리고 반드시 검찰개혁 이뤄내길
바라고

함께하는 민주시민분들과 문재인정부
관계자 법무부 직원 가족
모두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합니다!

🍃
Jennifer j
조국 장관님 응원합니다. 온 몸을 바쳐서
국민을 끝까지 지켜주심에 진심 감사드립니다.

 

김안젤라
조국장관님. 비롯하여, 법무부직원가족.
여러분 항상응원합니다.자랑스런 법무부가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이연희
장관님 힘내세요 장관님은 국민들만 믿고
검찰개혁 해주세요 저희들은 열심히
촛불을 들고 응원하겠습니다

 

신정수
조국장관님, “언제인지는 모르지만
최선을 다하겠다.”가 아니고, “이번정권내에서
반드시 검찰개혁 이루고 말겠다.”라고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관님 뒤에는 조국장관님을
응원하는 국민이 있습니다.

 

Gg ooo
🐕싸움은 저희가 합니다.
힘내십시요. 조국 법무부 장관님.

나행복
조국 장관님ㅡ
깨어있는 국민이 너무나 많습니다
걱정마시고 앞으로
뚜벅뚜벅 가 주십시요
함께하고 있습니다 ㅡ
늘~🙏🏻✌🏽✌🏽✌🏽🙏🏻✌🏽🙏🏻✌🏽🙏🏻✌🏽🙏🏻🙏🏻

galaxy
문재인의 운명 조국의 사명 국민의 명령
“검찰개혁” 반드시 성공 시킵시다

소영
법무부 관계자 여러분. 대한민국 국민은
조국 법무부 장관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법무부의 자부심을 가지고 여러분께서
법무부 장관님께 많은 힘이 되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불판위에삼겹살
조국장관님 검찰개혁은 숙명임니다
국민이 앞에서 열심히 싸울게요 장관님은
정도로 확실하게 검찰 개혁을 해주세요
조국 장관님 감사합니다.💖💖

Sihyun Park
지지합니다. 검찰개혁,
사법개혁은 국민의 명령입니다.

소리하늘
먼 훗날 우리의 후손들은 조국 장관님을
나라를 개혁하고 구한 의인.애국자로
배우고 기억할것입니다.

사명감으로 본인 자신과 가족이 아닌
나라를 위해 애쓰시는 장관님과 가족들
감사하고 끝까지 믿고 지지합니다.
지치지 말아주십시오.
국민들이 함께합니다.

Cecilia Ryu
검찰개혁에 힘 실어드리고자
촛불국민 하나하나가 기꺼이 개가 되어
적폐들과 싸우고 있습니다.
이렇게라도 조국장관 당신께 진 빚을
갚을수있어 다행입니다. 힘내십시오!

허정미
조국장관님 끝까지 믿고
지지하며 응원합니다
건강조심하시고
검찰개혁 꼭 이루어주십시요🙏🙏🙏

muscle bone
이런적 처음이지만 검찰 개혁위원들
이력 하나하나 다 찾아봄, 아주 기대되고
조장관님 오해해서 미안하고
응원합니다 ~~!!!

 

아이둘 엄마
조국장관님 많은 국민이 응원합니다~
국민믿고 강하게 나가세요~

검찰.받아쓰기하고 악의적 보도하는
언론때문에 오해하는 사람도 있는게
안타깝지만 그럴수록
검찰개혁이 필요합니다~~👍💕

 

김창현
검찰개혁 이 반드시 이루어야 한다는 것은
국민들의 염원 입니다.
조국 법무부장관 님 힘내세요
국민들이 응원합니다 ~~^^

 

양진희
조국법무부 장관님
국민이 함께합니다.
검찰개혁!!!

김재형
문대통령님과 조국장관님 존경합니다.
조국장관님과 가족분들 힘내시고
국민이 지켜드림니다.
👍👍👍👍👍👍💖

 

-Peace민심이 천심-

 

Information & Opinion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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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Will Have Healing

You Will Have Healing

Don’t be
impressed
with your own
wisdom.

Instead,
fear the Lord

and
turn away
from evil.

Then
you will
have healing
for your
body

and
strength
for your
bones.

Proverbs 3:7-8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지 말지어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악을
떠날지어다

이것이
네 몸에
양약이 되어


골수를
윤택하게
하리라

잠언3:7-8

Holy BIBLE

New International Version (NIV)

성경/개역개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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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잎의 진실

풀잎의 진실

풀잎은
밟을수록
그 냄새가 짙다지만

밟히고 밟혀보면
냄새 따윈 그예 멀다

짓밟는
그 무게에 대한
저항만이 푸를 뿐.

-시詩/유상철-

좋은시詩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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