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ourage and Strength
Have I not
commanded
you?
Be
strong
and
courageous.
Do not
be terrified;
do not
be discouraged,
for
the LORD
your God
will be
with you
wherever you go.”
Joshua 1: 9
내가
네게 명한 것이
아니냐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여호수아 1: 9
Holy BIBLE
New International Version (NIV)
성경/개역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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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5/19 서초동 촛불집회를 다녀온 후
🔵
자발적으로 모인 시민들..”국민을 두려워하라” –
https://news.v.daum.net/v/20191005201016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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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감동]아침이슬 300만 떼창/지하철 검찰개혁 조국수호 합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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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5/19 서초동 촛불집회를 다녀온 후
(펌글)송대헌 선생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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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동 촛불집회를 다녀온 후,
‘진보적’이라고 자처하는 사람들이 하는 말을 들으면서 참 불편함을 느낀다.
1996년 이후 23년간 회비를 내왔던 참여연대 소속 간부가 ‘조국 지지자’들을 부패한 사람으로 몰아가는 말도 속상하고, 어느 진보적인 기독교인이 ‘서초동에는 예수가 없다’고 하는 말도 불편하다. 노동인권은 쳐다보지도 않고 오로지 ‘문빠’가 되어버린 것 같은 비난을 하고 있다.
졸지에 철없고, 몰려다니는 부패옹호자가 되어버린 상황이다.
나는 무엇 때문에 서초동에 갔을까?
광화문처럼 돈 받고 가는 것도 아닌데, 부부가 10만원 넘게 들이고, 자동차에 버스에 지하철을 갈아타면서 그 먼 길을 갔을까?
97년 대통령선거 때, 호남사람들은 오후에 투표를 했다.
오전에 투표를 하면 언론에서 호남투표율을 크게 보도하면서 영남사람들을 투표장으로 몰아갈 것이라는 것을 알아챈 것이다.
지난 16년 촛불집회 때, 눈보라가 친 날에 사람들이 더 많이 모였다.
날씨 때문에 사람들이 모이지 않을까봐 ‘나라도 가야지’ 하면서 모였더니 평소보다 더 많이 모였던 것.
나는 시민들이 움직일 때에는 전체적인 맥락을 읽고 있음을 안다.
시민들이 바보가 아니라. 고도의 정치의식을 가진 전략적 사고와 행동을 하는 사람들 이라는 말이다.
지난 토요일. 사람들이 그렇게 많이 모인 것은, 이 판이 어떤 판인지 깨달은 것이고, 이판을 뒤엎지 않으면 어떤 결과를 낳을 것인지를 안 것이다.
사안 하나 하나에 집착하지 않고, 전체 판을 본 것이다.
이 판에서 내가 어떤 행동을 해야 하는지를 서로 말을 하지 않았지만 각자 깨닫고 모인 것이다.
1987년 성공과 좌절이후,
시민세력이 이 사회에 자리를 잡으면서
성공하고 실패했던 수 많은 고비를 넘으면서 체득한 경험들(이것이 모여서 현대사가 되겠지)로 학습한 것이다. 단순한 공부가 아니라 눈물과 후회로 가슴을 치면서 얻었던 교훈이 있는 것이다.
지금 서초동 집회를 낮게 평가하거나, 조국 사퇴해야 하는데 왜 그러느냐고 하는 주장. 내가 보기엔 너무 작은 부분에 집착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하는 생각을 한다.
조국 딸이, 조국 부인이 무슨 법을 어겼을 수 있다.
그러나 시민들은 이미 ‘죄가 있다 없다’를 넘어섰다.
왜 검찰과 언론이 저렇게 하는 지. 왜 확인되지 않는 사실을 진실인냥 언론에서 보도하는지, 왜 검찰은 교묘한 방식으로 언론을 이용하는 지, 왜 청문회날 저녁 아무런 증거도 없이, 내용도 없기 기소를 했고, 왜 기소하기 직전 야당 의원들은 ‘기소하면 사퇴할 것인가?’라고 집요하게 물었는 지를 알게 된 것이다.
그리고 검찰의 폭주와 언론의 호응을 방치했을 때 그 결과가 어떠할 지는 이미 겪어서 알고 있다. 그래서 가슴을 치면서 후회할 일을 막자는 행동이다.
경향신문에 글을 싣거나 인텨뷰를 하고 있는 이른바 ‘진보적 지식인’들은 우리가 잘못된 길로 가고 있다고 생각하는 모양이다.
대단히 죄송하지만, 서초동에 모인 사람중 대부분은 세월호참사때 같이 울고 아파한 사람들로 여전히 가슴에 팔뚝에 자동차 뒷유리창에 노란리본 달고 다니는 사람들이다. 김용균사건에 분노한 사람들이고, 남북이 화해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고, 소성리에 가서 자리를 함께했던 사람도 있다. 그리고 내가 그 자리에서 만난 내가 아는 사람들은 대부분 진보정당에 정당투표를 한 사람들이다.
나 역시 그랬다. 공무원이 아닌 때에는 해마다 12월 말일에 진보정당에 정당 후원금을 냈다. 같이 갔던 우리 아내는 명퇴를 했으므로 매년 연말에 진보정당에 후원금을 낸다.
우리도 알거 다 안다. 해야 할 일을 할 수 있는 한 한다. 지난 겨울 촛불을 들었던 시민들의 정치의식이 당신들보다 결코 낮지 않다.
조국장관 가족이 두 달의 내사와 수사를 거쳐, 70여 차례의 압수수색 결과 형법이나 그 어떠한 법령에 위반되는 사실이 있어서 기소가 되고, 재판을 받을 수 있다. 그럴 수 있다.
그러나 시민들이 주목하는 것은 죄가 있다 없다가 아니라. 두 달간 대한민국 중앙지검이 총동원되어서 한 가정을 저렇게 짓이겨놓는 이유와 목적에 주목하는 것이다.
대부분의 언론이 저렇게 하는 이유와 목적에 주목하는 것이다.
아울러 ‘맞을 짓을 했다’고 말하는 사람은 때리는 사람만큼 나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조국과 그의 가족이 두 달간 저런 집단린치를 당하는 것을 지켜보기만 하는 것은 죄라고 생각한다.
돌이켜보면
80년대 중반에 제헌의회를 만들어야 한다는 둥, 혁명의 시기가 도래하고 있다는 둥..온갖 ‘올바른’ 논리가 횡행했지만, 결국 판을 엎은 것은 ‘호헌철폐, 독재타도’라는 대중적 구호였다.
경향신문과 당신들이 내어놓는 훈수는 허무하다
시민들은 다시 촛불을 들고, 서초동에서 ‘검찰개혁’을 외치고 있다. ‘진보적’ 기독교인이 ‘서초동에는 예수가 없다’고 하던데, 예수는 없을지 몰라도 ‘나라의 주인’은 서초동에 모였다. 그리고 나는 그 속에 예수님이 함께 했다고 믿는다.
-글/송대헌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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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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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녀에전설6시간전
동원과 관제데모 대
시민참여 집회
뭐 비교조차 불가하다
진짜 대단한 국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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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잠자리6시간전
조국이 딸 조민이가 효녀더라
죄없는 아버지 어머니가 유시민
말처럼 검찰이 조작하여 없는죄
만들어 죄 덮어 쉬울까봐 조국이
만류에도 언론에 인터뷰 하는게
안스럽더라
오로지 국민만을 생각하는
재인이 대통이 필요로 하는 사람인
조국이 지키기 위한 5일 서초동 모임에
적극 동참해 국민의 소리를 들려주자
평생을 공정사회를 위해 헌신한
사람이고 검찰을 개혁 할 유일한 사람이다
적폐청산도 아직 더해야 하니
우리모두 재인이 대통을 위해 힘을 보테자
적폐 덩어리도 하는 검찰개혁 ᆢ
답글507댓글 찬성하기40174댓글 비추천하기3725
sedfwe6시간전
국민 모두가 여러분들과 함께할겁니다.
힘내세요. 조국과 민주당 응원합니다.
답글138댓글 찬성하기16618댓글 비추천하기1999
찬주love6시간전
조국의 딸 만 누린 혜택인가요?
공부 좀 하고
돈도 좀 있으면
다들 누릴 수 있는 선 안에서
한것들입니다.
물론 부럽고 불공평하지만
조국장관이 일부러 상황을 그리 만들지 않았습니다.
나경원,황교안,김성태 자녀들은 왜 언론에
드러났다가 사라지기만 하는겁니까?
진보를 겨누는 칼은 왜이리 날서있고
보수를 향하는 모든것들은 무딘건가요?
검찰이 똑바로 서지 않고
권력에 돈에 휘둘리기 때문입니다.
검찰개혁하고
공수처설치 꼭 해야합니다.
그 길에 선두에 조국장관이 있기에
검찰과 자한당은 조국을 제거하려 하는겁니다.
답글165댓글 찬성하기11522댓글 비추천하기751
미숙공6시간전
내가 느낀 것은
진정한 집회가 이런거구나 하는 것
아무도 시비 걸지 않고
서로 배려하고 이해하고
조금씩 몸 움딕여 자리 비켜 주고
누군가 무리지어 인도하지도 않고
가족끼리 치구끼리 혼자서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고
자신의 시간에 맞추어 떠나고
자기 돈 들여 인쇄물 만들어 나누어 주기도 하고
어지럽게 떨어진 몇몇 종이 조각을
주워 가방에 넣기도 하는
그냥 나라를 사랑하는 국민이고
늘 지나치며 보는 다정한 사람들이라는 거다
그래서 울컥한다
압구정6시간전
촛불집회를
어디에도
비교하지말라.
촛불민심을
한줌거리라고 말했던
위선자 나겅원을
반듯이 구속해야한다.
답글45댓글 찬성하기3775댓글 비추천하기242
소닉6시간전
엠비씨가 돌아 오려고 노력 하는구나
민주시민을 대변하는 언론이 되길 바란다.
답글27댓글 찬성하기3577댓글 비추천하기141
tigoo6시간전
사람이 너무 많아서
뒤쪽은 스크린도 안보이고 소리도 잘 안들렸어요
그래서인가
뒷쪽에서부터 들려오는
검찰개혁!!
조국수호!!
눈물이 납니다
-From: Peace 민심이 천심-
Information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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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기
나는
우연히 삶을
방문했다
죽으면
나는 개의 형제로
돌아갈
것이다
영혼도
양심도 없이
짖기를 멈추고
딱딱하게 굳은
네발짐승의
곁으로
그러나
나는
지금 여기
인간 형제들과
함께 있다
기분 좋은 일은
수천수만 개의
따뜻한 맨발들로
이루어진
삶이라는
두꺼운 책을
읽을 때에
나의
눈동자에
쿵쿵쿵
혈색 선명한
발자국들이
찍힌다는
사실
나는 왔다
태어나기 전부터
들려온
기침 소리와
기타 소리를
따라
환한
오후에
심장을 별처럼
달고 다닌다는
인간에게로,
그런데
여기서 잠깐
질문을 던져보자
두 개의 심장을
최단거리로 잇는
것은?
직선?
아니다!
인간과 인간은
도리 없이
도리 없이
끌어안는다
사랑의 수학은
아르키메데스의 점을
우주에서 배꼽으로
옮겨온다
한 가슴에
두 개의 심장을
잉태한다
두 개의 별로
광활한 별자리를
짓는다
신은
얼마나 많은
도형들을 이어
붙여
인간의 영혼을
만들었는지!
그리하여
나는
지금 여기에
있다
인간이기 위하여
사랑하기 위하여
무(無)에서
무(無)로 가는
도중에 있다는
초라한
간이역에
아주 잠깐 머물기
위하여
-시詩/심보선-
좋은시詩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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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방탄소년단) _
DOPE(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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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ve at the Menu Bar.
Dope 쩔어
(I am awesome in hope -like a dope)
Intro: RM]
Welcome, it’s your first time with BTS, isn’t it?
[Pre-Chorus 1: Jungkook]
Ayo ladies & gentleman
If you’re ready, I’ll start, yeah
I am different from the other guys
With my style, with my, my, my, my style
[Pre-Chorus 2: Jimin]
I worked all night, everyday
While you were out clubbing
Don’t be surprised, listen every day
I got a feel, I got a feel
Chorus]
I’m kinda dope
[Verse 1: J-Hope]
We’re drenched, drenched, drenched
In sweat, in our practice room
Look, my great, great, great
Dance moves prove it all
All the weak, loser, whiny idiots
They have nothing on me
Cuz I’m full of hope haha
Verse 2: Suga]
Ok we’re dope from head to toe
Over half of the day, we drown in work
Even if our youth rots in the studio
Thanks to that, we’re closer to success
Girls, shout louder
Make it ring, ring
[Pre-Chorus 1: V]
I worked all night, every day
While you were playing in the club
I am different from other guys
I don’t wanna say yes
I don’t wanna say yes
Pre-Chorus 7: Jin]
Make some noise, all right
Till your body burns up, all night, all night
Cause we got fire fire
Higher higher
I gotta make it, I gotta make it
It’s dope
Chorus]
I reject rejection
I was always too much
It’s dope
Reject rejection
You’re all my slaves
Everyone follow me
It’s dope
[Bridge: Jimin, Jungkook]
This is BTS Style
Different from those lying wack jobs
Every day is hustle life
I gotta make it fire baby
This is BTS style
Different from those lying wack jobs
Every day is hustle life
I gotta make it
I gotta make it
I’m kinda awesome
[Chorus]
Say what!
Say wo~ wo~
Say what!
Hope Hope Hope
<Photo & Lyric from App>
*불과 3-4시간 전에
구글이나 유튜브에서 볼 수 있었던
‘2019, 10, 5 조국수호 검찰개혁영상’을
다 차단해서 나오지가 않습니다.
정보망 조작, 언론자유침해
신속히 처벌하시길 요청합니다.
민주주의의 기본정신인
국민의 의무와 권리를 악용하는
모든 공무방해 중단 하시기 바랍니다.
🔹1)
200만명이함께부른조국의‘홀로아리랑‘
I’m Peter TV]
200만명이함께부른조국의‘홀로아리랑‘
09/28/2019 19:09
http://blog.koreadaily.com/teddykim/1120310
제2의촛불혁명,! 윤석열개검은썩물러가라!
🔹2)
서초동촛불집회, MBC드론영상
🔹3)
제 13 회 세계한인의 날 기념 영상
사랑하는 동포 여러분
사랑하는 동포 여러분,
대한민국이 지난 100년 이뤄낸 성취에는
동포들의 애국과 헌신이 담겨있습니다.
100년 전 각지에서 휘날리던 태극기가
우리를 하나로 뭉치게 해 주었듯
저는 오늘 동포 여러분께 다시 한 번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를 위해 함께해 주시길
요청 드립니다.
-문재인-
https://t.co/lvnUNiTumi
🔹4)
서초대첩을 엑기스로 방송
KBS 생방송 아침이 좋다” 라는 프로그램인데 오늘 방송 전체 14분의 짧은 분량이지만 지난 서초대첩을 엑기스로 방송..볼만합니다 오늘 서초동 나시기전에 시청 강추 특히 자칭 보수주의자였다는 저 시민의 말씀이 울림이 크다
https://t.co/FehuckaqdE
윤석열 검찰은 사체업자와 비슷하다 두개골 손상으로
한쪽눈이 실명되고 가택압수 수색시 혼절 할정도 아픈 정교수를 이틀연속 소환하고 언플중이다
윤석열을 심판하고 사퇴시켜야 한다 정경심 ‘건강상
이유’ 오늘 소환 거부..”뇌기능·시신경 장애”
https://t.co/Olz780RHVa
정경심 내일 재소환..”뇌수술 후유증에 한쪽 눈 실명”
노무현 대통령을 죽음으로 몰고갔던 잔인했던 작태를 철처하게 청산해야 한다.
https://t.co/Mi1cwKYFhO
🔹5)
2년전에이자랑스러운검사를그렸었습니다
( 2년전에이자랑스러운검사를그렸었습니다…!
그때 그믿음을 후회스럽지
않도록 여전히 자랑스러운검사로존재하는
임검사을다시한번칭찬합니다…! )
대한민국 검사. .. 5b
” 대한민국검사, 그이름이
부끄럽지않도록하겠다! ”
임은정검사의 소신이랍니다…!
그어렵다는 사법고시를 준비하면서 훗날 검사가 되어 일신의 영달을 위한 거창한 계획을 세우던 사람은 없을겁니다.
재벌에 잘보여 대기업고문 변호사가 되어 평생 떵떵거리며 살 계획, 또는 힘있는 권력에 잘보여 훗날 공천이나 받아 국회의원이나 해야겠다는 계획, 또는 좋은게 좋은거니 이리저리 눈치보며 챙길거 챙기고 속편히 살겠다는 계획 등등 ….
하다보니 그리되는거겠지요…
검사장이 까라면 까야하고 그걸 거역하면 찍히고 자신의 정의감이나 소신 따위는 잊고 살아야 그나마 버틸수 있는곳이 대한민국 검찰청이라면 너무 절망적인것 아닐까요?
법에 따라 그 어떤 흔들림없이 정의를 수호하겠다는 의지를 지켜나가는 검사들이 대부분일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임은정검사도 그들중 한명이겠지요…
대한민국 검찰을 응원합니다..!
간혹 우모씨나 홍모씨, 그리고 김모씨 같은 썩어문드러진 검사들이 있었습니다만 젊고 정의로운 검사들과 소신을 잃지않고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법을 지켜온 선배들이 힘을 모아 제발 검사출신이라면 치를 떠는 사람들이 없는 대한민국이 되길 희망합니다…!
임은정 검사를 보며 희망을 너무 키웠는지 좀 흥분했나봅니다…
ㅎㅎㅎㅎㅎ
행복한 일요일 보내시기들. …^^
.
.
.
-그림, 글/ 정진홍-
From:SNS
Information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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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Info from app>
한국의 재벌제국주의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갑니다.
태풍피해,
아프리카열병돼지피해,
화재사고 등의
난항과
이북과
일본 외교 문제들도
잘 풀어가야 할 때인데
‘정권잡기운동’으로
공무방해, 민생법안,
민생경제 교란하는 일은
이제 그만하시고
‘시민의 일꾼’들은
민생에 힘쓰며
국민은
모두 조용하고
안정된 환경에서
주어진
임무를 다하며
세계가 자랑스러워
하는
‘민주주의를
이뤄낸 나라’로서
평안한 세월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미국을 비롯한
외국에서는
한국의
재벌제국주의를
이미 오래전에
파악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미디아에서는
한국재벌들
싫어합니다.
절대로 좋게
얘기 안해 줍니다.
오히려
일본 브랜드를
칭찬해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미국시민들도
기업의 착취, 만행은
불매운동으로서
그들의 그릇됨을
가르쳐줍니다.
코리아의
미디어는 어떨까요?
후진국 *mind를 가지고
공정성을 잃은 미디어와
선진국들이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수준이라
생각 할까요?
*Of course Not! 입니다.
미국과 선진국에서는
지금의 사태가
재벌, 야당, 검찰, 미디어의
greedy(욕심)이라는걸
더 잘 압니다.
결국
기업브랜드,
국가브랜드에 다
악영향을 미칠것이며
코리아국민들은
여태 이렇게 되도록
무얼했나
하겠지요.
부패한 후진국의
국민들 처럼
국민
각개인이
망신인 거죠.
하루 빨리
공무방해
중단 시키고
평화를 찾아야 합니다.
-대한민국 만세-
*mind: 마음, 정신상태, 자세, 태도.
*Of course Not: 물론 아닙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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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What is Just and Right
This is
what the LORD
says:
Do
what is
just and right.
Rescue
from the hand
of his oppressor
the one
who has been
robbed.
Do
no wrong
or violence to
the alien,
the fatherless
or the widow,
and
do not shed
innocent blood
in this
place.
Jeremiah 22: 3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가
공평과 정의를
행하여
탈취
당한 자를
압박하는 자의
손에서
건지고
이방인과
고아와 과부를
압제하거나
학대하지
말며
이곳에서
무죄한 피를
흘리지
말라
예레미아 22: 3
Holy BI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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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개역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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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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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시
가을은
어느 날
서가書架를
정리하다
툭,
떨어진
낡은 수첩이다
눈물이
핑그르르
맺혀져 오는
먼지가
뽀얀
주소록이다
-글/홍수희-
좋은 시詩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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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밤
사백년을
기다려온
기나긴
절망의 시간들
억압과
서러움의 날들을
벗어버리는
코 앞에
잔잔함과 기도
애끓는
아픔과 고통의
부르짖음에
응답의
거대한 역사가
일어나는
여호와의 밤
애굽을
벗어나는
이스라엘의 기적
여호와의 밤은
하나님 사랑의
절정
이스라엘을
인도하시는
따뜻한 손길
여호와의 밤
그 밤은
인간을 향한
끊임없이 지속되는
하나님의
사랑
-시詩/명명 김명숙-
좋은시詩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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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en boy Calum Scott
hits the right note
| Audition Week 1 |
Britain’s Got Talent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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