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 Do Not Fear


So Do Not Fear

So
do not
fear,

for

I
am
with you;

do
not be
dismayed,

for
I am your

God.

I
will
strengthen
you

and
help you;

I
will
uphold you

with
my righteous
right
hand.

Isaiah 41:10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이사야 41:10

Holy BIBLE
New International Version (NIV)
성경/개역개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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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에게 쓰는 편지

아들에게 쓰는 편지


가운데서는

빛의
우열을
가리기 어렵지만

어둠
가운데
섰을 때 사람은
진정 빛의 소중함을
깨닫는단다

아들아
매 순간 최선을
다하는 널

나는 소망한다

너의
아픔이
너의 슬픔이
무엇인지

나는
자세히 알 수는
없어도


향한
내 사랑은
맹목적이다

아들아
삶은 때론

쓴 부리를 캐면서
가파른 산을 힘들게
오르기도 하는
것이라서

어떤
형편이건
견딘다는 것은
살아 있다는

그래서
충분히 감사할
요건이란다

슬픈
네 목소릴
들으면

나도
슬퍼지고
기진해지고
기운이
없다

너를
그 어렵다는
훈련에 보내면서

기도를
부탁하는 네게
나는 얼마나 부끄러운
존재이더냐

그러나

아들아
너는 내 일생에
유일한 목적이며


영혼의
정수리에 피는
가장 맑은
꽃이며


생명을
일구는 맑은
이슬이다

기도로 세운
내 생명의
면류관이다

-고은영 화가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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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예찬

한글 예찬


천 년 넘는
이전 한반도
조선에

인류사에
우수성이 남을
소리글자

세종임금
삼십 년 고뇌로
빛을 발해

위대한 한글이
창제되었어라

두 획만
그어도 글자 되고
스물네 자 어울리면
못 쓸 말이
없는

민족의 말
가장 쉽게 쓸 수 있는
이 보배로운
표음문자

세상의 글자 중
말소리를 가장 많이
적으며

감성을
가장 사실 가깝게
나타내니

그 독창성
과학적 우수성은
세계가
아네

유네스코도
세계기록문화유산으로
보존했네

이제,
소중한 민족 자산
긍지와 자부심으로

아끼고 살려
길이 보존해야
하리

글자 없는
소수민족 글눈이
되게 해야
하리

우리 한글이
세계 공통어 되는 날
오리니

세계로 나가자

한민족이여,
한겨레여

우리 미래는 밝다,

희망이 있다.

-글/조남명

<10월 9일 ‘한글날’을 축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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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1,276명 조국 법무부 장관을 지지

10/ 7/19

The 1,276 legendary writers
and the poets who had a serious threat
to write on social injustice  under the formal
dictatorships declared that they fully
support the current President
Moon, Jae In and the Attorney General
Cho, Kuk and their proposition
of ‘the High-Ranking Officials
Corruption Investigation Agency Act’.

 

작가 1,276명 조국 법무부 장관을 지지

황석영ㆍ안도현ㆍ공지영 등
작가 1,276명이 조국 법무부 장관을
지지하고 검찰 개혁의 완수를 촉구하는
성명을 7일 발표했다.

대표 발의자인 황 작가와 안 시인,
장석남 시인 등은 이날 오전 11시
국회 정론관에서 모여 성명서를 낭독했다.

작가들은 “블랙리스트의 악몽이
아직도 생생한데 다시 자의적인 공권력의
폭주가 시작되는 것을 보고 불안과 분노를
함께 느낀다”며 “검찰 개혁은 시대적 과제이자
촛불 민심의 명령이라는 점을 확인하기 위해
나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서명에 참여한 우리 문학인들은
검찰 개혁의 기수로 나서 수모를 당하는
조국 장관의 곁에서 그를 응원하고
검찰 개혁을 지지함을 분명히 밝힌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황석영(소설), 이시영(시), 정도상(소설),
안도현(시), 공지영(소설), 장석남(시)을
대표 발의자로 진행된 온라인 서명은 지난달
25일부터 구글 설문조사를 통해 이뤄졌다.

성명에 참여한 문인은 정양(시),
윤흥길(소설), 권오삼(아동문학),
강정규(아동문학), 이상국(시), 이동순(시),
박성우(시), 문신(시), 김성규(시), 박준(시),
이경자(소설), 최인석(소설), 양귀자(소설),
이병천(소설), 정찬(소설), 곽병창(희곡),
이재무(시), 양문규(시), 하응백(평론),
권여선(소설), 함민복(시), 이윤학(시),
이정록(시), 오수연(소설), 나희덕(시),
이안(아동문학), 송지나(방송작가),
신형철(평론) 등이다.

장르별로는
시(시조 포함) 611명,
소설 173명,
아동문학(동시, 동화, 청소년) 215명,
수필 61명,
평론 58명,
희곡 153명
(드라마, 시나리오 포함)
번역 작가 10명 등이다

[성명서 전문]

조국을 지지한다, 검찰 개혁 완수하라!

전국 각지에서 각기 작품 활동을 하던
우리 문학인들은 2개월여 가까이 진행되고 있는
조국 장관 임명 찬반 논란을 더는
지켜볼 수만 없다는 심정으로
함께 붓을 들었다.

지난 이명박, 박근혜 정부 시절
우리 문학인들은 참담하기 그지없는
이른바 ‘블랙 리스트’ 사태를 겪은 바 있다.

당시 우리를 가장 두렵게 했던 것은
어둠 속에서 찔러오는 칼처럼,
우리를 압박하고 있는 상대가 누군지
정확히 알 수 없다는 것이었다.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고 나서야
그 실체가 드러났다. 권력의 상층부에서
배제와 차별을 결심하고 나면, 대한민국의
비판적 문화예술인들을 섬멸 타깃으로 삼아
기계처럼 작동한 대한민국의 모든 공권력,
그게 우리가 갖고 있던 두려움의 실체였다.

더욱 우리를 경악케 했던 것은
이러한 의사 결정 과정에서 어떤 절차적 검토나
내부 비판이 일절 없었다는 것.
힘을 가진 자 몇몇의 결정만으로
수년간 대한민국 문화예술계는 참기 힘든
모욕과 침체의 시절을 겪어야 했었다.

지난 촛불 혁명이 그저 박근혜 탄핵만을
위한 것은 아니었다. 해방 이후 파행적으로
흘러온 우리 사회의 흐름을 바르게
돌려놓고 싶다는 국민 모두의 열망이
모두 촛불이 되어 한반도를 비추고
서로가 서로에게 불빛을 비춰줬던 것.
우리 국민들 하나하나가 촛불이 되어
거대한 어둠의 야합을 불사르길 원했다.
이런 점에서 촛불 혁명을 거쳐 문재인 정부는
우리 국민의 기대와 의지를
구현해야 할 책임이 있다.

지금도 우리는 우리 자신을 신뢰하고,
우리의 미래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문재인 정부가 촛불에 담긴 이 시대의
간절한 바람을 구현해주길 지금도
기다리고 있다. 이것이 우리가
‘조국 장관 논란’을 심각하게
바라보는 이유다.

현재 조국 장관을 둘러싼 논의는
매우 혼란스럽다. 문재인 대통령의
조국 장관 임명에 찬성하느냐 반대하느냐,
조국 장관과 그의 가족을 일체화할 것인가
분리해 볼 것인가, 심판관을 자처하지만
실제로는 확인되지 않는 의혹 생산자
역할을 하는 검찰은 무엇인가.

여기에 여론 몰이꾼으로 전락한
언론들은 매일같이 ‘아니면 말고’ 식으로
부풀린 뉴스들을 쏟아냄으로써
혼란스러운 상황을 가중하고 있다.
자칫하면 사안의 경중에 대한 가치 판단마저
흐려질 판국이다. 모든 게 다 보이는 듯하지만
사실은 보이는 게 하나도 없는 게
작금 ‘조국 사태’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아무리 우리 눈을 가리고
진흙탕 개싸움으로 끌고 들어가려 해도
우리 국민들은 현명하게 이 사태를
주시하고 있음을 정치권과 검찰,
언론은 알아야 할 것이다. 오히려 지금
전개되는 상황을 통해 우리는 중요한 사실
두 가지를 알게 되었다.

첫째,
검찰 개혁이
왜 그렇게 중요한 것인지를,
우리는 2019년 대한민국 검찰의 행태를
통해 절실하게 깨달았다. 16년 전, 고 노무현
대통령으로 하여금 ‘이쯤 가면 막 가자는
거지요?’라고 한탄케 했던 그들은
그 뒤로도 하나 변한 게 없었다,
아니, 더욱 극악하고 치밀해졌다.

지금 현재 통제받지 않고 있는
검찰 권력이 휘두르는 칼날은 군부
독재 시절 총칼보다도 더 공포스럽다.
현재 조국 장관과 그의 가족들에게 가해지는
검찰의 칼날은 그들의 인격과 영혼마저
압수 수색할 기세다.

그동안 문재인 정부와
조국 장관이 역설한 검찰 개혁의
첫걸음을 떼기도 전에 주저앉혀버리고
말겠다는 검찰의 살기가 대한민국
전체를 뒤덮고 있다.

지금 검찰은 마음만 먹으면
어떤 ‘블랙리스트’도 자신들 의사대로
만들 수 있다. 2019년 대한민국 검찰은
인사청문회를 준비하고 있는 조국 후보자에
대한 수사를 요란하게 개시함으로써
대통령의 인사권이나 청문회를 준비 중인
국회마저 안중에 없다는 것을 보여줬다.

현재 대한민국 검찰은 매우 위험하다.
자신들에게 잠재적 위험이 될 것 같은
조국 섬멸을 위해, 대통령과 국회도 무시하는
검찰의 칼끝은 결국 우리 공동체를 위협하는
가장 무서운 칼날이 될 것이다.

둘째,
이번 사태를 통해
우리는 권력 하이에나나 다름없는
대한민국 언론의 민낯을 여과 없이
보게 되었다.

그들은
뉴스 전달자가 아니라
뉴스를 생산하는 자들이며,
자신들이 생산한 무기를 기반으로
대한민국 국정에 직접 관여하려는
‘또 하나의 통제되지 않는 권력’ 혹은
‘권력 지향 집단’이란 점이 이번에
여실히 드러났다,

그들은 ‘단독’, ‘특종’ 등을 내세우며
자신들의 입맛에 맞게 팩트를 가공,
조작하여 퍼트림으로써 다양성에 대한
존중으로 바탕으로 성립되는 민주주의
사회의 암적 존재라는 것을 스스로
입증하고 있다.

중계, 중재, 의견의 수렴 등
대한민국 언론은 ‘공기(公器)’로서
수행해야 할 최소한 역할조차 하지 않은 채,
다른 언론보다 더 자극적인 뉴스를
보도해야 한다는 맹목과 조급증에
스스로 매몰되어 있을 뿐이다.

그들은
‘조국의 진실’을 밝힌다는
미명 하에 ‘조국(祖國)’을
병들게 하고 있다.

자신들의
기득권 지키기에만 매몰된
정치 집단은 해묵은 정쟁을 일삼고,
‘권력의 칼날’에서 ‘칼날을 쥔 권력’이 되려는
야심을 숨기지 않는 대한민국 검찰,
이들 사이를 오가며 권력 주변을 서성이는
언론 하이에나, 이들은 ‘삼각 동맹’과 같이
한 몸으로 움직이며 정치 개혁, 검찰 개혁 등의
시대적 과제에 국민들의 관심이 집중될까,
흙탕물 튕기기에 급급하다.

올가을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조국 사태’는 그야말로 국민 관심 돌리기,
관심 빼앗기의 일환이란 것이
우리들의 판단이다.

하지만,
우리는 속지 않는다.
우리는 촛불 혁명 과정을 통해
스스로 각성하였고, 우리가 사는
이 시대와 이 나라를 얼마나 뜨겁게
사랑하는지 스스로 확인한 국민들이다.

자신들의 밥그릇 지키기에
혈안이 되어 온 나라를 혼란의 구렁텅이로
몰고 들어가려는 획책은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

우리는 다시 ‘블랙리스트’가
존재하던 암흑시대로 되돌아갈 수 없다.

이 서명에 참여한 우리 문학인들은
검찰 개혁의 기수로 나서 수모를 당하는
조국 장관의 곁에서 그를 응원하고
검찰 개혁을 지지함을 분명히 밝힌다.

우리 국가, 우리의 미래가 가야 할 길을
막아서는 세력과는 분연히 투쟁하겠다.
우리의 결의를 요약한다.

문재인 대통령과 조국 장관은
검찰 개혁을 끝까지 완수하라!

대한민국 검찰은 국기 문란 행위를
당장 중단하고 검찰 개혁 논의에 참여하라!
대한민국 언론의 맹성을 촉구한다.

거친 입이 아니라 바른 눈과 귀를 기대한다.
전국 문학인들의 서명 참여를 호소한다.
‘블랙 리스트’의 악령이 되살아나고 있다.

<2019년 9월 조국 지지, 검찰 개혁을 위해 모인 문학인>

2019, 10, 7
한소범 기자 beom@hankookilbo.com

From: 한국일보

 

 

*****

“정치가 내 삶을 바꾼다.”

“왜 언론에 휘둘리십니까?” – 현 사태에 좌절감을 느꼈다는 고등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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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peck and a Plank


The Speck and a Plank

How
can you say
to your brother,

‘Let me
take the speck
out of your
eye,’

when
all the time
there is a plank
in your own
eye?

You
hypocrite,

first
take the plank
out of your
own
eye,

and then

you
will see
clearly

to
remove
the speck

from
your
brother’s
eye.

Mathew 7:4-5

보라
네 눈 속에
들보가 있는데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나로
네 눈 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하겠느냐

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 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 후에야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에서
티를 빼리라

마태복음 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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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만나러 가는 사람은

가을 만나러 가는 사람은

봄꽃의
짙음 보다
가을꽃의 옅음을
그리워하는

들국화
연보라빛 같은
사람일 것이다.

그의
눈 안에
내려앉은
소멸과 시듬까지

말없이 껴안는
그런 넉넉한
사람일
것이다.

활짝
웃는
얼굴이 다
보이지 않고

돌아서
가는 뒷모습은
더 보이지
않을

은은한
강안개 같은
사람일
것이다.

그 사람 앉은
고운 배경 너머로
가을 산 비치는 강물
길게 보이고

아직
돌아가지
못한 철새들
억새풀 아래서
머뭇거리고
있는데

그는
주인이기 보다
나그네이길 원하는
그런 마음 가벼운
사람일
것이다.

가을
만나러 가는
사람은

시처럼
수채화처럼
화안히 드려다
보이는

투명한
사랑을 했던
사람일
것이다.

그래서
바람처럼
짧은 이별 보다


기다림을
먼저 생각할 줄
아는

그런
즐거운
사람일 것이다.

-이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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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n Walker – The Spectre

       Alan Walker –
The Spect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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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pectre

By Alan Walker

Hello, hello
Can you hear me,
as I scream your name
네 이름을 소리쳐 부르는
내 목소리가 들리니?

Hello, helloㅁ
Do you need me,
before I fade away
내가 희미해져 사라지기전,
내가 필요치 않니?

Is this the place
that I call home
이 곳이 내가 집이라
부르는 곳일까?

To find
what I’ve become
내가 무엇이
되었는지 찾기 위해

Walk along
the path unknown
알지 못하는 길을
홀로 걸어갔어

We live,
we love, we lie
우린 살고,
사랑하고, 거짓말을 하지

Deep
in the dark
I don’t need the light
깊음 어둠속에서,
난 빛이 필요하지 않아

There’s
a ghost inside me
내 속엔 유령이 있어

It all belongs
to the other side
그건 다른 편에 속하지

We live,
we love, we lie
우린 살고,
사랑하고, 거짓말을 하지

Hello, hello
Nice to meet you,
voice inside my head
내 머리 속의
목소리야  만나서
반가워

Hello, hello
I believe you,
how can I forget
너를 믿어,
어찌 잊었겠니?

Is this the place
that I call home
이 곳이 내가 가정이라
부르는 곳일까?

To find
what I’ve become
내가 무엇이 되었는지
찾기 위해

Walk along
the path unknown
알지 못하는 길을
홀로 걸어갔어

We live,
we love, we lie
우린 살고, 사랑하고,
거짓말을 하지

Deep
in the dark
I don’t need the light
깊음 어둠속에서,
난 빛이 필요하지 않아

There’s
a ghost inside me
내 속엔 유령이 있어

It all belongs
to the other side
그건 다른 편에 속하지

We live,
we love, we lie
우린 살고, 사랑하고,
거짓말을 하지

We live,
we love, we lie
우린 살았고, 사랑했고,
거짓말을 했지

We live,
we love, we lie
우린 살고, 사랑하고,
거짓말을 하지

From:페르메시아(번역 편집)

*****

Spectre:

유령, 망령, 요괴.
혹은 공포 소설 등에서
‘공포의 근원’이라는 의미로
사용되기도 한다.

* 007 시리즈 –
스펙터 또는 이를 본격적으로
다루는 작품 스펙터(영화)

* 20세기 기사단 –
스펙터
 김형배작 20세기
기사단에 나오는 악의 조직.
프롤로그에서 세계의 공산국가들이
공산당의 붕괴와 더불어
자유화되고

그 잔당들이
지하에 숨어들어가서
조직한 악의 집단이라고
나와있다.

공산국가들이
소멸했다고 하나 몇몇 지역은
실질적으로 지배하고 있으며
독자적으로 군대와 병기의 개발,
생산을 할 수 있을만큼
만만찮은
조직이나,

결국에는
20세기 기사단 중에서도
후보생시절에 낙제생이었던
주인공 3인방에게 캐발려서
소멸했다.

*****

The 8th Candle Light Vigil.
10/5/19

They estimated
3million people got together
to support the current President
Moon, Jae In

and
the Attorney general
Cho, Kuk and their proposition
of ‘the High-Ranking Officials
Corruption Investigation
Agency 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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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형비리, 권력형 압력

권력형비리, 권력형 압력

표적수사 Out! 윤석열 Out!

[신문고]
‘표창장 위조’ 엄정 수사한 檢 윤석열 장모
‘잔고증명서 위조’ 수사는?
https://t.co/vyJFbTIiL8

김 모 의원..
‘증인신문 통해 최○○(윤석열 장모)도
잔고증명서가 허위라는 것을 시인했으며
위조된 문서를 사용하여 1억원 송금 받았으니
명백한 사기죄에 해당한다’고..

윤석열 사퇴외치면 안된다고??
윤석열 사퇴하고 더한놈 오면 어떻하냐고??
우와 이런논리라면 박근혜탄핵은
어떻게했지? 뭐 무서워 장담그겠냐??

윤석열 검찰이
일본제품 불매운동 확산을
막고있다

결과적으로 일본 좋은일 시키고있다

윤석열의 망동때문에 일본차가 또다시
1만대이상 수입하고있다 일본상픔이
팔리기 시작했다

한국인 일본서 18조원 쓸 동안
일본인 한국서 6조원 소비 일본제품 안사고
일본여행 안가고 일본차 안타기
가열차게 생활화 해야한다
https://t.co/IyetjmsSqW

‘日불매운동’에도 1만대 넘게 팔린 일본차 독립운동
은 못했어도,일본제품불매 운동은 하자!
https://t.co/0wlHnkrwne

-HESD-

나경원 의원 딸

나경원 의원 딸의 성적을 바꿔달라는
요청 메일을 발견한 뉴스타파! 대단한 뉴스타파!
https://t.co/K8PHtUjWt5

자, 검찰들, 이제 조국 가족은
그만 괴롭히고 나경원 비리를 캐 보자.

뉴스타파 – 성신여대, 나경원 딸에게
성적도 특별 대우 정황
https://t.co/fbtnrY22nG

검찰 나경원을 즉각 기소하라!
나경원 아들 김현조 씨가 제4저자로
이름을 올린 또 다른 연구에 ‘무임승차’한
정황이 KBS 취재 결과 확인됐다

시립대 황은성 교수 “포스터 논문 발표 1년 전에
제2저자 윤 모 박사가 발표한 박사학위 논문 속
데이터와 수치까지 정확히 같다”
https://t.co/u4J6sinzYi

조작도 아니고 정정한 겨. 대단하다 나베.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을 해냈다.
딸 성적 딸입학 아들논문 아들입학

‘딸 대학 성적 조작’ 고발당한
나경원 “성적 급격히 상향 정정”
https://t.co/dgXzYYiIfQ

엄마찬스/아빠찬스 OUT‼️
📌장제원아들 음주운전, 뺑소니,
운전자 바꿔치기, 💰합의로 피해자압박

📌나경원아들 부정입학, 논문/수상 위조,
대학원생 사칭, 병역면제, 권력형비리

📌나경원딸 맞춤입학 특혜,
권력형 압력, 성적위조

📌홍정욱딸, 마약중독, 마약밀반입,
불구속, 증거누락

-HESED-

 

🔵 “뼈 깎는 개혁한다더니 손톱 깎아”..다시 검찰개혁 촛불
-5일 이른 오후부터 서초역 네거리 일대 시민들 운집
“조국수호 검찰개혁” 등 외쳐..밤 9시20분께 집회 마무리

https://news.v.daum.net/v/20191005184602312?f=m

-Peace-

인터내셔널 구글과
인터내셔널 유튜브에서는
자유한국당의 주장만 올라와 있고
조국수호공수처 관련 계시믈’은
다 차단되었습니다.
체크해 주시기 바랍니다.

Information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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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동심화가 멍석김문태Kim, Moon Tae>

역사가 된 시민들

역사가 된 시민들!

<300만 시민들께 바칩니다>

.
누가 정의를 묻거든
그곳의 네 갈래로 흐르는 강을 보여주고
정의는 이곳으로 통한다고 말해주거라
.
누가 혁명을 묻거든
그곳의 태산을 옳기는 함성을 들려주거라
.
누가 사람의 가슴을 묻거든
그곳의 쿵쿵 뛰는 심장을 보여주거라
.
누가 사랑을 묻거든
너와 내가 ‘우리’로 ‘하나’된 모습을 보여주거라
.
누가 천국을 묻거든
평화롭게 노래하는 그곳의 하늘을 보여주거라
.
누가 자유민주주의를 묻거든
그곳에 가서 어깨동무하라 이르거라
.
누가 양심과 영혼을 잃었다거든
그곳에서 되찾을 수 있다 일러주거라
.
누가 희망을 보고 싶다거든
그곳의 시민들이 만든 무지개를 보여주거라
.
누가 인생을 묻거든
그곳에서 덩실덩실 춤추는 이들을 보여주거라
.
누가 사람 사는 세상을 찾거든
그곳, 서초동에 가라 일러주거라
.
누가 역사를 묻거든
그곳, 시민들의 손을 잡아보라 일러주거라
.
그들의 손과 손이 천년 전부터 이어져 온
천년의 미래라 일러 주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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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서 역사가 된 ‘우리’를 보여 주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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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그대가 사람이라면 당장 사퇴하십시오!
300만의 시민들, 아니 300만의 ‘정의’를 보고
나는 가슴에서 눈물이 강을 지어 흐릅니다.
이렇게 선한 시민들의 영혼을 해하지 마십시오.
세상 그 어디에도 이런 시민들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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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그대도 같은 민족입니다.
부디 당신의 가슴과 영혼을
이 시민들에게서 되찾길 바랍니다.

도도하게 흐르는
이 거대한 역사의 물줄기는
모든 악폐를 쓸어내고
정의를 세울 것입니다.

그 누구도
이 시대정신을 막을 수 없습니다.
우리 시민이 정의이고 역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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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오늘, 새로운 역사가 되었습니다!
우리의 손에서 혁명과 정의,
그리고 새로운 대한민국이 시작됩니다.

역사가 된 시민들! <300만 시민들께 바칩니다> .누가 정의를 묻거든 그곳의 네 갈래로 흐르는 강을 보여주고 정의는 이곳으로 통한다고 말해주거라 .누가 혁명을 묻거든 그곳의 태산을 옳기는 함성을…

Posted by Edward Lee on Saturday, October 5, 2019

-에드워드 Lee-(fb)-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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