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ighteousness

The Righteousness

The
righteousness
of the *blameless

makes
their paths
straight,

but
the wicked are
brought
down

by
their own
wickedness.

Proverbs 11:5

*완전한 자의
공의는

자기의 길을
곧게 하려니와

악한 자는
자기의 악으로
말미암아

넘어지리라

잠언 11:5

Holy BIBLE
New International Version (NIV)
성경/개역개정

***

LLCN
http://www.loaloachristiannetwork.com/

참고
*blameless/
완전한 자:
innocent of wrongdoing.
innocent, guiltless.
죄 없는 자.

<Photo from app>

 

신혼일기

신혼일기

길고긴
일주일의 노동
끝에

언 가슴
웅크리며
찬 새벽길 더듬어
방안을 들어
서면

아내는 벌써
공장 나가고
없다.

지난
일주일의 노동
긴 이별에
한숨
지며


담배연기
어지러이 내어뿜으며
혼자서 밤들을
지낸

외로운
아내 내음에
눈물이
난다.

깊은 잠 속에 떨어져
주체못할 피로에
아프게 눈을
뜨면

야간일
끝내고 온
파랗게 언
아내는

가슴위로
엎으러져
하염없이 쓰다
듬고

사랑의
입맞춤에
내 몸은 서서히
생기를 띤다.

밥상을
마주하고

지난
일주일의
밀린 얘기에
소곤소곤 정겨운

우리의 하룻밤이
너무도 짧다.

-박노해 시인-

좋은시詩 감사합니다
‪http://www.loaloachristiannetwork.com/‬
<Photo from app>

 

Adele – Send My Love

Adele –
Send My Love

Please, Click
<M+POP Single 5B>to view
above at the Menu Bar.

*****

 

S. Korean Public raise their voices
and require tougher law on promoters of
a crimes against humanity
and war crimes.


  ** One Congress Man was under
strong influence of alcohol during his duty.
S.Korean Public got upset that
this man violated A Dereliction of duty Law.

***

 ‘The Comfort Women’ are playing now in theatre in USA

*****



 

<Photo from App>

뿌리깊은 토착왜구

Japan Imperial built government building , very rudely,
right front of King’s palace during their occupation in Korea

Demolished in 1996

뿌리깊은 토착왜구

우리나라에 뿌리깊게 자리잡고 있는
토착 외구세력을 강력히 규탄해야 한다

최근 한일간의 분쟁을 보면서
일본의 주장에 동조하는 세력들이
우리나라 곳곳에 의외로 뿌리깊게
자리잡고 있음을 느꼈을 것입니다.

지금은 정치적 이념이나 정파를 떠나서
온 국민이 똘똘뭉처 이 총체적 난국을
슬기롭고 간곡하게 또 꾸준히 대응해
나가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세력들의 주장에 현혹되지 말고
철저히 배격하여 한목소리로 일본에
대응해 나가면서 끝까지 싸워야 하겠습니다.

그리하여 반드시 승리하여야 합니다.

이 글은 소시민으로서의 개인적인 주장
이므로 정부나 정치권의 대응방안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는
사견임을 먼저 밝혀드립니다.

만일 이 의견과 생각을 달리하시는 분은
딴지걸지 말고 댓글 패스하십시요.
( 딴지거는 분은 친삭은 물론 차단합니다 )

☆ 이번 한일 분쟁을 겪으면서 알게된 것

1. 일본의 입장을 충실히 따르는
토착왜구들이 우리나라 곳곳에
뿌리깊게 자리잡고 있다.

2. 우리나라의 역사를 부인하거나
외곡하는 자들이 의외로 많다.

3. 뭣도 모르는 자들이 아는 척 하면서
정부를 불신임하고 헐뜯는 일이 많다.

4. 이런 토착왜구들의 예상 발언은 언제나
빗나가고 그때가서 말을 슬그머니
바꾼다.

5. 그럼에도 이런 토착왜구 세력들은
정부관료를 업신여기고
심지어는 지들이 더 우월하다는 착각을
한다.

6. 정부와 국민이 열심히 싸워 반드시
승리를 얻어내야 한다.
이때 헐뜯기만 하고 아무것도 한 것이
없는 토착 왜구세력들이
슬그머니 숟가락 올리고 자기의
치적이라고 호도하는데 혈안이기도
하다.

7. 이런 세력들은 이념과 진영에 상관없이
우리나라 곳곳에 뿌리밖혀 있다.

8. 특히 이들의 낯짝은 상당히 두껍기
때문에 언제 또 잘난척 하면서 이런저런
말로 자기 합리화를 꾀할지 모르는
일이다.

9.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하거나
간도 쓸게도 없는 이들을 우리는
잊지말고 반드시 기억해서 투표로
심판해야 한다.

 

☆ 토착 왜구의 유형 및 대상

1. 일본이나 구 일본 제국을 숭배하거나
찬양하며 친일 행위를 하는 자

2. 일본 우익들의 주장을 옹호하고
대변하는 자

3. 일본 제국의 식민지배를 정당하다고
주장하는 자

4. 이완용, 송병준 등 매국노 및
민족반역자들을 찬양하거나 그들의
행위가 정당하다고 주장하는 자

5. 일본 제국의 침략행위를 지지하거나
옹호하는 자

6. 일본 제국이 주장하였던 조선에 대한
근대화론이나 을사조약, 한일 강제병합
체결을 정당하다고 하는 자

7. 일본 정부의 한국 내정간섭이나 압박
등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지지를 하는 자

8. 일본 제국의 앞잡이 노릇을 하면서
부귀영화를 누렸거나 그 시절을
그리워하며 찬동을 하는 자

9. 일본 제국으로부터 욱일훈장등을
수여한 자

10. 일본 천황을 숭배하고 따르는 자

11. 일본 제국 또는 조선총독부의 친일
행위에 동조하여 조선인들을 괴롭히고
살해하였던 자

12. 조선 총독부로부터 지령을 받아
암암리에 암행을 하거나 비밀리에
수행하는 자

13. 조선의 애국자 및 독립운동가 또는
애국심을 고수하는 양민들을
겁박하거나 탄압을 가한 자

14. 주재소 등에서 총독부나 일제에
지령을 받으며 공무수행한 자

15. 일본 제국 또는 조선총독부로부터
훈포상 및 상금을 수령한 자

16. 정당한 자기 목소리를 내지 않고
있다가 양국의 눈치를 봐가며
양다리를 걸치고 상황에 따라 애매한
발언을 일삼은 자

 

☆ 지난 1일에는 이런 발언을 해서
구설수에 올랐던 국회의원 한명이 더
있었답니다.

한 방송에 나와서 한일 청구권 협정에
따라서 개인의 청구권은 다 소멸됐다.
이런 주장을 폈다고 합니다.

“개인청구권 소멸” 일본 주장에
동조한 국회의원의 영상을 보십시요.

과연 우리나라 국민이자 국회의원인지
판단해 보십시요.

지금은 정파에 관계없이 한목소리로
똘똘 뭉처 일본의 부당한 처사에
다양한 강온의 양동작전을 통해서
우리에게 닥친 위기를 차분하면서도
냉철하게 또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야 할
이때에

이런 사람들이 우리나라 곳곳에
뿌리깊게 자리잡고 토착화 되어 있음이
우리 국민의 답합을 저해하는 요인이
아닐까 생각해 볼 수 있는 사항입니다.

참으로 한심한 국민의 대표,
국개의원입니다.

한주 근무를 마무리하는 금요일이네요.

연일 계속되는 폭염의 날씨에
건강한 날 되시기를 응원드리겠습니다.

입추도 지났으니
가을은 곧 우리곁으로 다가 올겁니다.

-글/운정 박래연-

좋은글 감사합니다
http://www.loaloachristiannetwork.com/

<Photo from app>

The First and Greatest Commandment

The First and Greatest Commandment

Jesus replied:

“‘Love
the Lord
your God

with
all your heart

and with
all your soul

and with
all your mind.

This is
the first
and greatest

commandment.

And
the second is like it:

‘Love
your neighbor
as yourself.

All the Law
and the Prophets
hang on these
two commandments.”

Mathew 22:37-40

예수께서 가라사대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마태복음22:37-40

BIBLE/New International Version (NIV)
성경/개역개정

***

LLCN

http://www.loaloachristiannetwork.com/

<Photo from app>

하늘

하늘

우리
세 식구의
밥줄을 쥐고 있는
사장님

나의 하늘이다.

프레스에
찍힌 손을
부여안고 병원으로
갔을 때

손을
붙일 수도
병신을 만들 수도 있는
의사 선생님은

나의 하늘이다.

두달째
임금이 막히고
노조를 결성하다
경찰서에
끌려가

세상에
죄 한번 짓지 않은 우리를
감옥소에 집어 넌다는
경찰관님은

항시
두려운 하늘이다.

죄인을
만들수도
살릴수도 있는
판검사님은

무서운 하늘이다.

관청에 앉아서
흥하게도 망하게도
할 수 있는
관리들은

겁나는 하늘이다.

높은 사람,
힘있는 사람,
돈 많은 사람은
모두 우리의 생을
관장하는

검은 하늘이다.

나는
어디에서
누구에게 하늘이
되나

대대로
바닥만으로만
살아온 힘없는 내가
그 사람에게만은

이제 막 아장아장
걸음마 시작하는 미치게 예쁜
우리 아가에게만은
흔들리는

작은 하늘이겠지


우리도
하늘이 되고 싶다

짖누르는
먹구름 하늘이 아닌
서로를 받쳐
주는

우리 모두
서로가 서로에게
푸른 하늘이 되는
그런 세상이고
싶다.

-박노해 시인-

좋은시詩 감사합니다
‪http://www.loaloachristiannetwork.com/‬
<Photo from app>

 

Not Everybody

Not Everybody

모든 사람이
날 좋아할 필요는
없어요.

사람들에게
좋은 취향을 갖도록
강요할 수 없으니까요.

Translation Provide by LLCN
http://www.loaloachristiannetwork.com/
<Photo from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