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ll Not Perish

image

Shall Not Perish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For God did not send his Son
into the world to condemn the world,
but to save the world through him.
John 3: 16-17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하려 하심이라
요한 3: 16-17

이렇게 좋은 당신인것을

Screen Shot 2016-06-14 at 12.57.58 PM

이렇게 좋은 당신인것을

바라보기만 해도
생각만해도
미소가 번져나고
하루가 기쁜날이 된답니다

당신 생각으로
하루가 행복하고
당신 보고픔으로
하루가 저물며
나의 삶은 넉넉해 집니다

겨우내 찬 바람에
할퀴었던
상처투성이 에서도
봄꽃이 화려하게
피어나듯이
내 마음도 마음껏
풀어내었으면 좋겠습니다

내 마음속 꽃밭에
당신이 들어와
이꽃저꽃 건드릴때마다
향기로운 꽃향기에
행복한 하루하루 이지만
오늘은 대책없이
당신이 건드리는 꽃향기가
너무 그리운 하루랍니다

내 마음속에서
꽃향기를 날리는 당신
내 목숨 꽃 피었다가
소리없이 지는 그날까지
후회없이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모셔온 글-

좋은글 감사합니다
http://www.loaloachristiannetwork.com/

 

3 Videos of Eric Clapton

3 Videos of Eric Clapton

1) Wonderful tonight
 2) Tears In Heaven
 3) Change The World

Please, Click < Music Plus EE> to view above at the Menu Bar.

image

image

MOUNTAIN VIEW, CA - September 4 Eric Clapton performing at Shoreline Amphitheater. Event held on September 4, 1992 in Mountain View, California. (Photo by Tim Mosenfelder/Getty Images)
MOUNTAIN VIEW, CA – September 4 Eric Clapton performing at Shoreline Amphitheater. Event held on September 4, 1992 in Mountain View, California. (Photo by Tim Mosenfelder/Getty Images)

Make me Dwell in Safety

image

Make me Dwell in Safety

You have filled my heart with greater joy
than when their grain and new wine abound.
I will lie down and sleep in peace,
for you alone, O LORD, make me dwell in safety.
Psalms 4: 7-8

주께서 내 마음에 두신 기쁨은
저희의 곡식과 새 포도주의
풍성할 때보다 더하니이다

내가 평안히 눕고 자기도 하리니
나를 안전히 거하게 하시는 이는
오직 여호와시니이다
시편 4: 7-8

동행

image

동행

같이 걸어 줄
누군가가 있다는 것,
그것처럼 우리 삶에
따스한 것은 없다

돌이켜 보면,
나는 늘 혼자였다.
사람들은 많았지만
정작 중요한 순간에는
언제나 혼자였다

기대고 싶을 때
그의 어깨는
비어 있지 않았으며,

잡아 줄 손이 절실히
필요했을 때 그는
저만치서 다른 누군가와
이야기하고 있었다.

그래, 산다는 건 결국
내 곁에 아무도 없다는 것을 확인하는 일이다.

비틀거리고
더듬거리더라도
혼자서 걸어가야 하는
길임을.

들어선 이상 멈출 수도
가자 않을 수도없는
그 외길….

같이 걸어 줄
누군가가 있다는 것.
아아, 그것처럼 내 삶에
절실한 것은 없다.

-글/ 이정하-

좋은글 감사합니다
http://www.loaloachristiannetwor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