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ope Wants to Drive (Hum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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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ope Wants to Dr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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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 getting all of the Pope’s luggage loaded into the limo (and he doesn’t travel lightly), the driver notices that the Pope is still standing on the cur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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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ope was still standing on the cur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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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cuse me, Your Eminence,” says the driver, “Would you please take your seat so we can le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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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l, to tell you the truth,” says the Pope, “they never let me drive at the Vatican, and I’d really like to drive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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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sorry but I cannot let you do that. I’d lose my job! And what if something should happen?” protests the driver, wishing he’d never gone to work that mo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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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 might be something extra in it for you,” says the P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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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uctantly, the driver gets in the back as the Pope climbs in behind the whe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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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river quickly regrets his decision when, after exiting the airport, the Supreme Pontiff floors it, accelerating the limo to 105 m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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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ease slow down, Your Holiness!!!” pleads the worried driver, but the Pope keeps the pedal to the metal until they hear sir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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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dear God, I’m gonna lose my license,” moans the dri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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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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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ope pulls over and rolls down the window as the cop approaches, but the cop takes one look at him, goes back to his motorcycle, and gets on the ra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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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need to talk to the Chief,” he says to the dispatc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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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hief gets on the radio and the cop tells him that
he’s stopped a limo going a hundred and f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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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bust him,” said the Ch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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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don’t think we want to do that, he’s really important,” said the c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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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ef exclaimed, “All the more rea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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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I mean really important,” said the c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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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hief then asked, “Who ya got there, the May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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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 “Big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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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ef: “Govern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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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 “Big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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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l,” said the Chief,”Who is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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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 “I think it’s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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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ef: “What makes you think it’s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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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 “He’s got the Pope for a limo driver!”
From ;’ Clean Christian Jokes’

모두가 즐거운 명확한 칭찬의 10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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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즐거운 명확한 칭찬의 10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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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칭찬할 일이 생겼을 때 즉시 칭찬하라.
비난할건 잊지 못해도 칭찬할건 잊는게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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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잘한 점을 구체적으로 칭찬한다.
명확히 칭찬해야 행동의 잘된점 잘못된점 을
구분해서 좋은 방향으로 이끌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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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가능한 한 공개적으로 칭찬한다.
누구나 다른 사람에게 인정받고 싶어하는 마음이 있다
그런 마음을 느끼게 해준 사람은. 정말 고마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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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결과보다는 과정을 칭찬하라.
결과는 하늘이 주는거지만 과정은
인간이 만들어 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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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사랑하는 사람을 대하듯 칭찬하라.
진심에서 우러나온 칭찬과 영혼없이
말만하는 칭찬은 엄밀히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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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거짓없이 진실한 마음으로 칭찬하라.
거짓이 들어가있는 칭찬은 칭찬 자체에
의미를 퇴색시킨다. ‘사실’인 칭찬만 하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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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긍정적인 눈으로 보면 칭찬할 일이 보인다.
흠집이 난 안경으로 보면 세상 모드가 흠집 투성이이다
그러니 안좋은 관점은 벗어던지고 다시 생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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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 더욱 격려하라.
상황은 어쩔수 없지만 그런 상황을 잘못해석하게
되면 누구나 좌절에 빠지게 된다.
당신이 생각을 바꾸게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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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잘못된 일이 생기면 관심을 다른방향으로 유도하라.
어디에 집중을 하느냐에 따라 상황은 바뀐다.
그러니 좋은 상황을 바라봐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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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가끔씩 자기 자신을 칭찬하라.
결국엔 나란 사람이 있어야지 다른 사람과 관계도
맺을수 있다. 가장 소중한건 ‘나’란 사람에게 계속해서
용기를 북돋아 주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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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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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감사합니다

You are my he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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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 are my he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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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cause you are my help,
I sing in the shadow of your w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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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oul clings to you;
your right hand upholds me.
Psalms 63: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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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는 나의 도움이 되셨음이라
내가 주의 날개 그늘에서 즐거이 부르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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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혼이 주를 가까이 따르니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거니와
시편 63: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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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피끄 (Raf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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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피끄 (Raf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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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한 신문사에서 퀴즈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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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에서 맨체스터로 가장 빨리 가는 방법은 무엇인가?’
두둑한 상금 욕심에 많은 사람이 응모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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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리학자, 수학자, 설계사, 회사원, 학생들이 저마다 기발한 해답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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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경쟁자를 제치고
1등을 차지한 답안은 이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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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친구와
함께 가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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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인생길은 맨체스터로 가는 길보다 훨씬 멀고 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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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람이 불고 천둥이 치는 날들이 숱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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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길을 무사히 행복하게 가자면 가족, 친구,
동료와 같은 여행의 동반자가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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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피끄’는 먼 길을 함께 할 동반자라는 뜻을 지닌 아랍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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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이든 국가든 좋은 동반자의 필수조건은 공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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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은 어두운 터널 안에 있는 사람에게 터널 밖으로 어서 나오라고 소리치는 것이 아니다. 기꺼이 터널 안으로 들어가 묵묵히 옆자리에 앉는 일이다. 그 사람이 만약 비를 맞고 있다면 함께 비를 맞아 주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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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 베토벤의 성공엔 이런 공감의 동반자가 있었다. ‘어머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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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이 치는 어느 날, 소년 베토벤이 마당에서 혼자 비를 맞고 있었다. 소년은 나뭇잎에 스치는 비와 바람의 교향곡에 흠뻑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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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그런 아들에게 집으로 빨리 들어오라고 소리치지 않았다. 아들이 있는 곳으로 걸어가 꼭 껴안았다. 함께 비를 맞으며 “그래, 아름다운 자연의 소리를 함께 들어보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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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은 신이 났다. “엄마, 새소리가 들려요. 저 새는 어떤 새죠? 왜 울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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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폭우처럼 쏟아지는 아들의 질문에 다정하게 응대했다. 위대한 베토벤의 교향곡은 아마 그때 밀알처럼 싹이 돋았는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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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좋은 동반자를 원한다. 인생길에서
그런 사람을 만나기란 말처럼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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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비책이 있다. 바로 나 스스로 좋은 동반자가 되는 것이다.
홀로 비를 맞는 상대에게 다가가 함께 비를 맞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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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피끄! 그런 영혼의 동반자가 부쩍 그리운 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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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려하며 사랑하며
기쁨가득 사랑가득한
축복의 하루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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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감사합니다
http://www.loaloachristiannetwork.com/

My s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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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oul will be satisfied as with the richest of foods;
with singing lips my mouth will prais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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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my bed I remember you; I think of you
through the watches of the night.
Psalms 63: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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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수와 기름진 것을 먹음과 같이 내 영혼이 만족할 것이라
내 입이 기쁜 입술로 주를 찬송하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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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의 침상에서 주를 기억하며
밤중에 주를 묵상할 때에 하오리니
시편 63: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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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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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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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용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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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하늘을 만나는
어린 새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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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땅을 밟고
일어서는
새싹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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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루가 저무는
저녁 무렵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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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처럼
새봄처럼
처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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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새날을
시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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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려하며 사랑하며
기쁨가득 사랑가득한
축복의 하루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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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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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holic Heart Attack (Hum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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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holic Heart Attack (Hum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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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 suffering a heart attach and having quadruple bypass surgery, a man woke up to find himself in a Catholic hospital with nuns taking care of him. As they nursed him back to health, one of the nuns asked him if he had health insu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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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he replied, “No health insu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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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you have any money in the bank?” asked the n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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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No money in the b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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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un asked, “Do you have any relatives you could ask for he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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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an replied, “I only have a spinster sister, who is a n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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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this the nun because irritated. “Nuns are not spinsters. Nuns are married to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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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 then,” said the man. “Send the bill to my brother-in-l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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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Clean Christian Jok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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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사람을 만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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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 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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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사람을 만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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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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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사람을 만나고 싶다.
항상 마음이 푸른 사람을 만나고 싶다.
항상 푸른 잎새로 살아가는 사람을
오늘은 만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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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보아도 언제 바람으로 스쳐 만나도
마음이 따뜻한 사람
밤하늘의 별 같은 사람을 만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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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유혹과 폭력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언제나 제 갈 길을 묵묵히 걸어가는
의연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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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마음은 하늘로 열고
아름다운 사람을 만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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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거친 삶의 벌판에서
언제나 청순한 마음으로 사는
사슴 같은 사람을 만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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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삶의 굴레 속에서도 비굴하지 않고
언제나 화해와 평화스런 얼굴로 살아가는
그런 세상의 사람을 만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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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사람을 만나고 싶다.
오늘 아름다운 사람을 만나서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의 마음에 들어가서
나도 그런
아름다운 마음으로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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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햇살에 투명한 이슬로 반짝이는 사람
바라다보면 바라다볼수록 온화한 미소로
마음이 편안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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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코 화려하지도 투박하지도 않으면서
소박한 삶의 모습으로
오늘 제 삶의 갈 길을 묵묵히 가는
그런 사람의 아름다운 마음 하나 곱게 간직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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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아름다운 사람을 만나고 싶어합니다.
저마다 만나고 싶어하는 아름다운 사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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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만나는 아름다운 사람도 항상 마음이 푸른 사람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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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잎새처럼 싱싱하고 새로운 사람인지요?
언제 만나도 마음이 늘 따뜻한 사람 인지요?
“세상의 모든 유혹과 폭력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언제나 제 갈길을 묵묵히 걸어가는 의연한 사람” 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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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만나는 사람도 그대를 만나면 편안해 하고, 그대처럼 아름답게 살고 싶다고 말하는지요? 화려하지도 투박하지도 않지만 꾸미지 않은 소박한. 삶의 모습을 아름답다고 말하는 사람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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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사람의 마음에 들어가서
나도 아름다운 마음으로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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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잎의 말로 편지를 쓴다 / 도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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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석의 독후 노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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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감사합니다

Your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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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cause your love is better than life,
my lips will glorify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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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ill praise you as long as I live,
and in your name I will lift up my hands.
Psalms 63: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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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인자가 생명보다 나으므로
내 입술이 주를 찬양할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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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므로 내 평생에 주를 송축하며
주의 이름으로 인하여 내 손을 들리이다
시편 63: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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