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켜쥔 인연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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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켜쥔 인연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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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움켜쥔 인연보다
나누는 인연으로 살아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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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박한 인연보다
넉넉한 인연으로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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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는 인연보다
찾아가는 인연으로 살아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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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하는 인연보다
믿어주는 인연으로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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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주는 인연보다
감싸주는 인연으로 살아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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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주는 인연보다
기쁨주는 인연으로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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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하는 인연보다
박수치는 인연으로 살아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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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난받는 인연보다
칭찬하는 인연으로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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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하는 인연보다
존중하는 인연으로 살아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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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망하는 인연보다
감사하는 인연으로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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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 얘기 좋은 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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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 가득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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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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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걸음 물러서서 세상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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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걸음 물러서서 세상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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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좋은 날에는
자신의 기분이 좋다는 사실에 감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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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기분이 좋지 않을 때는
그것에 맞서려 하기보다는 느긋해
지려고 노력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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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자신이 전전긍긍하지 않고
우아함을 유지한 채
침착할 수 있는지 지켜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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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인 감정과
싸우려들지 않고 품위를 지킨다면,
그 기분 나쁜 감정들은
틀림없이 사라져버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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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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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격려하며 사랑하며
기쁨가득 사랑가득한
축복의 하루 되십시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You will be sa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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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will be sa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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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y replied, “Believe in the Lord Jesus, and you will be saved — you and your household.”
Acts 16; 31
가로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고
사도행전 16; 31

푸른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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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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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로
가지 않으려고
미친듯 걸었던
그 무수한 길도
실은 네게로
향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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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득한 밤길을
혼자 걸어갈 때에도

내 응시에 맑은 별은

네 머리 위에서
반짝였을 것이고
내 한숨과 입김에 꽃들은
네게로 몸을 기울여
흔들렸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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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서 치욕으로
다시 치욕에서 사랑으로
하루에도 몇번씩
네게로 드리웠던 두레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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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매양 퍼 올린것은
수만갈래의
길이었을 따름이다.
은하수의 한 별이
또 하나의 별을 찾아가는
그 수만의 길을 나는
걷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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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생애는
모든 지름길을 돌아서
네게로 난 단 하나의
에움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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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나 희 덕-
축복 가득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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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감사합니다.

<Photo from app>

루소와 밀레의 友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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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소와 밀레의 友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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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질녘 농부가 수확을 마치고
신에게 감사의 기도를 올리는 장면,
바로 프랑스의 화가 밀레의 “만종”에 그려진 유명한 이미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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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는 지금은 세계적으로 알려진 화가였지만
처음부터 그의 그림이 인정받은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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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그림을 눈여겨 봐왔던 것은 평론가들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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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으로 돌아가라”의 
사상가 루소였다.
작품이 팔리지 않아 가난에 허덕이던 밀레에게 
어느날 루소가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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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게, 드디어 자네의 그림을 사려는 사람이 나타났네.” 밀레는 친구 루소의말에기뻐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의아했다. 
왜냐하면, 그때까지 밀레는 작품을 팔아본 적이 별로 없는 무명화가였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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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게, 좋은 소식이 있네. 내가 화랑에 자네의 그림을 소개했더니 적극적으로 구입의사를 밝히더군,
이것 봐, 나더러 그림을 골라 달라고 선금을 맡기더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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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소는 이렇게 말하며 
밀레에게 300프랑을 건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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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 풀칠할 길이 없어 막막하던 밀레에게 그 돈은 생명 줄이었다.
또 자신의 그림이 인정받고 있다는 희망을 안겨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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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하여 밀레는 생활에 안정을 찾게 되었고, 
보다 그림에 몰두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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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후 밀레의 작품은 진짜로 화단의 호평을 받아 비싼 값에 팔리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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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여유를 찾게 된 밀레는 친구 루소를 찾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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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몇 년 전에 루소가남의부탁이라면서 사간 그 그림이 그의 거실 벽에 걸려있는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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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는 그제야 친구 루소의 깊은 배려의 마음을 
알고 그 고마움에 눈물을 글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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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에 찌들려 있는 친구의 자존심을 지켜주기 위해 사려 깊은 루소는 남의 이름을 빌려 자신의 그림을 사주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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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를 열어주는 젊은 날의 이런 소중한 우정은 인생을 아름답게 사는 밑거름이 되게 하여 준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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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루소 와 밀레” 처럼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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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겨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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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 가득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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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감사합니다.

 

This is eternal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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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eternal life
Now this is eternal life:
that they may know you,
the only true God,
and Jesus Christ,
whom you have sent.
John 1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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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요한복음 17: 3

Affinity: 인연/ 심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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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finity

One day
among
the many
daily encounters

You
came
to my life
like a delightful gift.

Bonding
with someone
I dearly love
and living
with everyday is
a gracious blessing

It will always
remain in my heart
as a precious
fragrance of spring flower.

Poem By Jae Hyun Sim
Translation by YI Sie Woo

인연

-심재현-

좋은 사람과
같이 살아갈 수
있다는 것

가장 작은 인연에
기쁨으로 다가서게 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어느 날
선물처럼
내게 다가 온 사람

마음속에 언제나
향기 가득한
봄 꽃으로 남으리.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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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에 나온 유머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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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에 나온 유머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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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의사가 미워하는 님
 – 앓느니 죽겠다는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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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치과의사가 미워하는 님
 – 이 없으면 잇몸으로 씹겠다는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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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의사가 미워하는 님
 – 밥이 보약이라는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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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산부인과 의사가 미워하는 님
 – 무자식이 상팔자라는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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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원강사가 미워하는 님
 – 하나를 가르치면 열을 아는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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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변호사가 미워하는 님
 – 법대로 살겠다는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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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오늘도 많이 웃으시고
행복한 하루 축복가득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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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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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결정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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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결정하는 것

“행복은 ‘무엇’이 아니라 ‘어떻게’의 문제다. 행복은 대상이 아니라 재능이다.”

           -헤르만 헤세-

환경미화원으로 일하는 아저씨가 있었다. 이른 세벽부터 악취와 먼지를 뒤집어쓴 채 쓰레기통을 치우고 거리를 청소하는 일을 평생 해온 사람이었다.

누가 봐도 쉽지 않은 일에다 사람들에게 존경받는 직업도 아니고, 그렇다고 월급이 많은 것도 아니다. 그런데 신기한 것은 표정이 늘 밝다는 것이다.

하루는 그 점을 궁금하게 여기던 한 젊은이가 이유를 물었다. 힘들지 않으시냐고. 어떻게 항상 그렇게 행복한 표정을 지을 수 있느냐고. 젊은이의 질문에 대한 환경미화원의 대답이 걸작이었다.

“나는 지금 지구의 한 모퉁이를 청소하고 있다네!”

이것이 바로 행복한 사람이 갖고 있는 프레임이다. 이 환경미화원 아저씨는 자신의 일을 ‘돈벌이’나 ‘거리 청소’가 아니라 ‘지구를 청소하는 일’로 프레임하고 있었던 것이다.

지구를 청소하고 있었다는 프레임은 단순한 돈벌이나 거리 청소의 프레임보다 훨씬 상위 수준이고 의미 중심의 프레임이다. 행복한 사람은 바로 이런 의미 중심의 프레임으로 세상을 바라본다.

“내가 헛되이 보낸 오늘은 어제 죽은 이가 그토록 간절히 원했던 내일이다.”

“다시는 사랑하지 못할 것처럼 사랑하라'”

“늘 마지막 만나는 것처럼 사람을 대하라.”

가슴을 벅차게 하는 말들이다. 이런 말들은 우리로 하여금 세상을 다시 보게 만들고 이제까지 단 한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방식으로 주어진 시간과 사람들을 대하게 한다.

이렇게 의미 중심의 프레임으로 세상을 보는 사람들이 “그냥 하루하루 대충 사는 거지 뭐”라고 말하는 사람보다 더 의미 있고 행복한 삶을 산다는 건 자명한 일이다.

그런데 보통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갖기 쉬운 프레임은 대게 하위 수준이다. “당장 먹고 살아야 하기 때문에'” ‘귀찮아서’, ‘남들도 다 안하는데 뭘’, 등과 같은 생각은 하위 수준 프레임의 전헝이다

상위 수준과 하위 수준 프레임을  나누는 결정적인 차이는 무엇일까? 바로 상위 프레임에서는 ‘why’를 묻지만 하위 프레임에서는 ‘How’를 묻는다는 점이다.

상위 프레임은 왜 이 일이 필요한지 그 이유와 의미, 목표를 묻는다. 비전을 묻고 이상을 세운다.

그러나 하위 수준의 프레임에서는 그 일을 하기 쉬운지 어려운지, 시간은 얼마나 걸리는지, 성공  가능성은 얼마나 되는지 등 구체적인 절차부터 묻는다.

그래서 궁극적인 목표나  큰 그림을 놓치고  항상 주변머리의 이슈들을 좇느라 에너지를 허비하고 만다.

따라서 상위 수준의 프레임을 갖고 있는 사람은 No보다는 Yes라는 대답을 자주 하고, 하위 수준 프레임을가진 사람은 Yes보다는 No라는 대답을 많이 한다.

< 최인철/나를 바꾸는 심리학의 지혜 프레임>중에서

 

“실수한 적이 없는 사람은 결코 새로운 일을 시도해보지 못한 사람이다.”

상위 수준의 프레임이야 말로 우리가 항상 지향 해야 할 삶의 태도인 것이다.

어떤 프레임으로 세상을 접근하느냐에 따라 우리가 삶으로부터 얻어내는 결과물들은 결정적으로 달라진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 중심적인 프레임을 갖고 있기 때문에 자신의 이미지를 타인에게 투사하는 버릇이 있다.

타인을 능력 차원으로 평가하는 사람은 자기 자신을 평가할 때도 능력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

현명한 소비자는 가급적 소유의 프레임을 피하고 존재의 프레임을 가지려고 노력한다.

에리히 프롬의 충고처럼 소유의 프레임보다 존재의 프레임이 삶의 질이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 김종석의 독후노트 중-

좋은글 감사합니다.

For he gua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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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he guards 
For he guards the course of the just and protects the way of his faithful ones.
Proverb 2: 8-9
Then you will understand what is right and just and fair — every good path.
Proverb 2: 8-9
대저 그는 공평의 길을 보호하시며 그 성도들의 길을 보전하려 하심이니라
그런즉 네가 공의와 공평과 정직 곧 모든 선한 길을 깨달을 것이라
잠언 2: 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