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the branc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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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are the branches

“I am the vine; you are the branches. If a man remains in me and I in him, he will bear much fruit; apart from me you can do nothing.
John 15; 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요한복음 15; 5

다음 속담의 초성에 알맞는 단어를 맞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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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속담의 초성에 알맞는 단어를 맞혀보세요
1) ㄴㅋㄱ석ㅈ
2) ㄷㅁ 삼ㅋㄱ ㅆㅁ
     뱉ㄴㄷ.
3) ㄷ로ㅈㄱ ㅁ로 ㅂㄴ다
4) ㄸㅈㄱ ㅎㅇ치기.
5) ㅁㄹ ㅎㄴ에 날 ㅂㄹ.
6) ㅂㅂㄷ ㅂㄲ이 더ㅋㄷ
7) ㅂ주ㄱ ㅇ ㅈ다.
8) ㅂㅈㅈ도 ㅁㄷㅁ 낫다
9) ㅅㄱ이 ㅁㅇ면 ㅂ가
     ㅅㅇㄹ 간다.
10) ㅅㄷㄱ삼ㄴㅇㅁ ㅍㅇ을 읊ㄴㄷ.
-삼성병원.뇌신경센터가
      개발한 뇌훈련-
치매예방에
도움이 된답니다. 열심히 뇌훈련 해보세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아픈 청춘에게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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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청춘에게 드립니다

가보지 않은 길을 가다보면
길을 잃을 때도 있고
넘어지고 자빠지기도 합니다.
인생을 산다는 건 이렇게 각자의 “길없는 여행”을 가는 것과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그래서 때로는 아픈 때도 있는 것이지요.
좋은 사람을 만나는 것도 길없는 길을 가는 것과 같이 구비 구비 곡절이
많습니다
한사람이 어떤 사람에게
“심쿵”이 되어서 대쉬를 하고 내 생각엔 상대방도 나와 같은 마음이려니 생각했는데
어느날 그에게는 너무 당연하고 이해가 되는 이유이 건만 나에게는 도저히 이해 할 수 없는 이유로 나를 밀어내고 거절한다면 그리고 해 볼 만큼 구걸하고 애원해도 상대방의 마음이 움직이지 않는다면
속히 돌아서세요.
그리고
그 사람에게
밀어냄을 당하고 거절당했다고 해서 당신이 미운 존제가 아니라는 것을
기억하세요.
자신을 지켜주세요. 자신을 학대하지 말고 사랑해 주세요. 하루 속히 미움과
안타까움과 원망에서 도망하십시요. 그의 의견도 내 의견 만큼 중요합니다. 상대의 의견을 존중하십시요.
나를 위해서 마음을 훔쳐간 상대방을 용서하시고
사랑도 분노도 미움도 버리고 더 큰마음이 되십시요.
따뜻하고 배려하는 사람이 되십시요.
어느날 당신옆에 해를 바라보듯 바라봐 주는 사랑스러운 사람이 있음을 알게 됩니다.
-편안한 언덕-
“Roadless Travel (길없는 여행)” 이란 말은 심리학자이며 저자인 엠스캇 팩(M. Scott Pack)이 1978년 에 출간하여 많은 이에게 사랑을 받는”Roadless Travel” 이란 책에서 처음 출생된 어구입니다.

우리의 인생을 표현한 비슷한 구절이 많겠습니다 만은  특히 잘알려진
Robert Frost(로버트 프로스트 1874-1963)
의 “The Road Not Taken(가본 이가 없는 길)”이란  시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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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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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ith
Now faith is being sure of what we hope for and certain of what we do not see.
Hebrew 11;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히브리서 11;1

 

긍정의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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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의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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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를 물리는 가난

세상에 대한 불평괴 원망,
웃음기 없는 윤기없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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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 것이 내일의 내 삶이라
믿는 안타까운 이 저주의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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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믿음 을 긍정적 믿음으로 바꾸어야 합니다.
어느 부모가 그 저주의 믿음을
자녀들에게 물려 주고 싶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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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은
이 믿음을 부모에게서 자연히 유산 받게 됩니다.
앞이 깜깜할 수록 긍정의 믿음을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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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우리를 지으신 분 하나님 아버지와 대화 하세요.
나의 죄를 대신하여 처벌을 받으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아버지께 오세요.
그리고 대화하십시오.
그 것 만이 살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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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히브리서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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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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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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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어 메트가 되지마세요(Do not be a doorm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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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어 메트가 되지마세요
(Do not be a doormat)

서양문화에서는
사람들이 집안에 들어갈때
신을 벗지 않기 때문에
언제나 문앞에 도어메트
(발닦게)를 놓아 둡니다.

그래서
누구의 집이든
들어갈때 확실하게
신발에 묻은 먼지를
되도록 잘 털고, 닦고
들어가는게 예의입니다.

“Doormat”
한국 사전을 찿아보니;
① 도어매트
② 동네북
③ 짓밟히고도
가만히 있는 사람,
이렇게 번역이
되어 있더군요.

맞아요.
Doormat는
발닦개라는 뜻 외에
동네북, 짓밟히고도
가만히 있는 사람 ” 이라는
통념으로도 사용됩니다.

동네북이 되지 마세요.
(Do not be a doormat.)

내가슴을 철저히
밟고 문지르고 털어내는
그런 발닦개, 동네북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용서도 사랑도 할 수 없는
영혼이 되어 버립니다.

그럴때 “No” 하세요.
정중하게 사양
(politely decline) 하십시요.
자기의 영혼을
돌봐주고 보호해 주고
사랑해 주는 사람이 되십시요.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입니다.
나를 사랑하지 못하면
절대로 남을 사랑 할 수 없습니다.

-편안한 언덕/이시우-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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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 kind and compassion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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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 kind and compassionate

Get rid of all bitterness, rage and anger, brawling and slander, along with every form of malice.

Be kind and compassionate to one another, forgiving each other, just as in Christ God forgave you.
Ephesian 4;31-32

너희는 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냄과 떠드는 것과 훼방하는 것을 모든 악의와 함께 버리고
서로 인자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에베소서 4: 31-32

아버지의 愛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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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의 愛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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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웃기는 재주도 있고 어려운 사람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따뜻한 마음 때문인지 아버지에겐 친구가 많습니다. 우리집은 늘 연령도 다양한 아버지 친구들로 북적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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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지난해 아버지가 쓰러져 병원에 입원하셨습니다. 아버지는 가족의 손을 빌어 대소변을 받아내는 게 미안하셨던지 물도 밥도 드시지 않으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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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입원하시고 며칠 사이 많은 분들이 문병을 왔습니다.
가장 친한 친구인 한 아저씨만 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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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고향에서 나고 자랐으며 성도 같아 제가 작은 아버지라고 부를 만큼 가까운 분이었습니다. 거의 날마다 우리집에 오시던 분이었는데 어찌된 일인지… 아버지도 내심 서운한 눈치셨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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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뒤 드디어 그 아저씨가 아주머니와 함께 찾아 오셨습니다. 커다란 찬합에 도시락을 싸 오신 아저씨는 아버지에게 젓가락으로 찰밥을 떠 먹이시며 말없이 우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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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입이 돌아가 밥알이 자꾸만 떨어지는데도 아저씨는 눈물을 흘리며 끝까지 밥을 먹이시려 했습니다. 전 그 눈물겨운 모습을 차마 볼 수 없어 밖으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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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실 밖에서 아주머니가 그러시더군요.
“네 아버지 쓰러지셨다는 이야기 듣자마자 저 양반 몸져 누우셨단다.
지금껏 물 한 모금 입에 대지 않고 아무 말도 없이 끙끙 앓았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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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아저씨는 함께 늙어 가는 친구가 쓰러진 모습을 볼 자신이 없어 병이
나셨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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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원한 뒤, 아저씨는 날마다 우리집에 출근 도장을 찍는 것도 모자라 하루에도
몇 번씩 전화를 하십니다. 아버지와 목욕도 다니고 함께 산책도 하시고
그 덕분에 아버지는 많이 건강해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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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가끔 아저씨를 아버지의 “愛人”이라고 놀리기도 한답니다. 나도 이런 애인 한 명쯤 있다면 정말 행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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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나이 들어가는 친구는
때로는 가족이나 애인보다 소중합니다.
 – 당신 곁에 있는 친구는 당신의 영혼입니다 –
 좋은 글 中
.
 좋은글 감사합니다

작은위로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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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위로 중에서
           이해인
당신을 용서한다고 말하면서
사실은 용서하지 않은
나 자신을 용서하기
힘든 날이 있습니다
무어라고 변명조차 할 수 없는
나의 부끄러움을 대신해
오늘은 당신께
고운 꽃을 보내고 싶습니다
그토록 모진 말로
나를 아프게 한 당신을
미워하는 동안
내 마음의 쟂빛 하늘엔
평화의 구름 한 점 뜨지 않아
몹시 괴로웠습니다
이젠 당신보다
나 자신을 위해서라도
당신을 용서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저는 참 이기적이지요?
나를 바로 보게 도와준
당신에게 고맙다는 말을
아직은 용기 없어
이렇게 꽃다발로 대신하는
내 마음을 받아주십시오
****
언어 폭력… 좌절과 분노를 품은 언어들…

그런 일을 자주 당할 때마다 용서를 하고 잊어버리지 않으면
 어느날 자신도 좌절과 분노를 품은
언어 폭력자가 되어 있는 스스로를 보게 됩니다.
용서하고 넘어가세요! 그 것이 살 길입니다.
“Forgive and move on!”
 좋은글 감사합니다

Eternal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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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ernal life

Now this is eternal life: that they may know you, the only true God, and Jesus Christ, whom you have sent.
John 17; 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요한복음 17;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