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순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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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순간까지 

미국의 항구 도시인
포틀랜드에는 “트럼비”라는 암초가 있습니다.
트럼비는 원래 이 지역에서 유명한 선장의 이름이었는데 그는 어려서부터 배를 타고 항해술을 배우며 오대양을 건너다녔습니다.
성인이된 트럼비는 배의 선장이 되었고 포틀랜드에서 가장 뛰어난 항해술을 가진 선장으로 인정받았습니다.
한 번은 트럼비가 출항해서 돌아오는 길에 폭풍우가 몰아친 적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아무리 트럼비라 하더라도 이런 폭우를 뚫고 오지는 못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엘리자베스만의 해안선과 바위 숨어있는 암초들에 대해서 이미 꿰고 있던 트럼비는 묘기에 가까운 솜씨로 배를 조종하며 항구 근처까지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사람들은 폭풍을 뚫고 오는 트럼비의 배를 보며 환호를 보냈습니다 그러나 그 순간 항구 근처에 있던 작은 암초에 배가 부딪혔고 이 사고로 항구 바로 앞에서 파선이 되고 말았습니다.
이때부터 사람들은 이 암초를 ‘트럼비의 암초’ 라고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이 땅에서 순례를 하고 있는 성도들은 마지막까지 조심해야합니다.
구원 받은 성도들에게도 세상의 유혹과 시험은 동일하게 임합니다 단지 모든 문제의 답이 예수님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고 기억하십시오.
마 25:13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때를 알지 못하느니라-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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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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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ay

Jesus answered, “I am the way and the truth and the life. No one comes to the Father except through me.

John 14: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 14;6

나는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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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소망합니다.
        -헨리 나우엔-
내가 누구를 대하든
그 사람에게
꼭 필요한 존재가 되기를…
나는 소망합니다.
타인의 죽음을 볼 때마다
내가 작아질 수 있기를,
그러나 나 자신의 죽음이 두려워
 삶의 기쁨이 작아지는 일이 없기를…
나는 소망합니다.
내 마음에 드는 사람들에 대한
사랑 때문에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들에 대한 사랑이 줄어들지 않기를…
나는 소망합니다.
상대가 나에게 베푸는 사랑이
 내가 그에게 베푸는
사랑의 기준이 되지 않기를…
나는 소망합니다.
모두가 나를 있는 모습 그대로 받아주기를,
그러나 나 자신만은 그렇지 않기를…
나는 소망합니다.
언제나 남들에게 용서를 구하며 살기를,
 그러나 그들의 삶에는 나에게
용서를 구하는 일이 없기를…
나는 소망합니다.
내가 사랑하는 여자를 만나게 되기를,
그러나 그런 사람을 애써 찾아다니지 않기를…
나는 소망합니다.
언제나 나의 한계를 인식하며 살기를,
그러나 그런 한계를 스스로 만들어 내지는 않기를…
나는 소망합니다.
사랑하는 삶이 언제나 나의 목표가 되기를,
그러나 사랑이 내 우상이 되지는 않기를…
나는 소망합니다.
모든 사람이 언제나 소망을 품고 살기를…
좋은글 감사합니다.

人間의 免疫細胞 와 잠(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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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間의 免疫細胞 와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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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면역세포는 밤에 활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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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몸은 스스로 손상된 세포를 탈락시키고 새로운 세포를 생성하여 돌연변이가 생기는 것을 방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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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정은 잠을 자면서 전개됩니다.
그리고 이 활동이 가장 활발해지는 시간대가 새벽 1~ 2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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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 시간엔 반드시 잠에 들어 있어야 합니다. 저녁 11시 이전엔 잠자리에 들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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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간 종양과 싸우며 말기 암환자 2만명을 진료한 김용수(48·대전대 교수 한의학) 박사는 암을 극복하기 위한 필수 조건의 하나로 ‘잠’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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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박사는 보약을 지어주거나 여타 질병을 치료해주는 일반 한의사와 달리 ‘암’ 하나만을 연구대상으로 삼아 21년의 세월을 보냈다. 그가 [수면과 암]에 대해 말을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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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은 ‘암’에 영향을 미칩니다.
암 중에서도 특히 유방암이 수면과 관계가 깊은데요, 젊은 여성에게 유방암이 생겼다면 십중팔구 늦게 자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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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현대인은 일찍 잠들기가 쉽지 않습니다. 네온사인이 밤새도록 돌아가고, TV에 컴퓨터에…숙면을 방해하는 요소가 한둘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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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
방법은 낮에 “햇빛”을 많이 쬐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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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을 주관하는 호르몬인 멜라토닌은 뇌의 송과체에서 분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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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송과체는 낮에 햇빛을 많이 받아야 활동이 왕성해집니다. 그리고 멜라토닌은 암세포를 억제하는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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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낮에 햇빛을 쬐면서 운동을 하면 항암효과와 숙면효과를 동시에 거둘 수 있는 거죠. 이것은 그 어떤 약이나 주사보다도 효과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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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박사는 ‘낮에 햇빛을 받으며 하는 효과적인 운동’으로 “등산”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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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을 이기기 위해서는 우선 암세포의 특성을 알아야 합니다.
암세포는 태아세포입니다.
아주 빠르게 분열하는 특징을 갖고 있다는 얘기죠. 그리고 저산소 세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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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산소 공급이 충분치 않은 상황에서도 대사가 이뤄집니다.
그리고 40도가량의 열에 취약한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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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학은 이런 특성을 이용해 간암에 고주파(열)치료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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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비용 부담없이 신체에 부작용을 일으키지 않으면서도 손쉽게 체온을 상승시킬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게 바로 등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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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박사는 “몸을 튼튼하게 하는 근본적인 건강법은 신체를 많이 움직여서 체내에 산소를 풍부하게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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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 치료에 산소가 끼치는 영향은 지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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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이든 항암제든 방사선이든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선 반드시 신체에 산소 공급을 원활하게 해야 합니다.
특히 암세포는 체내에 산소가 부족할 때 생겨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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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암 환자는 항상 풍부한 산소를 공급해 줘야 하는데 등산은 이 점에서 탁월한 효과를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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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등산을 하면 체내 온도가 높아져 온 몸에서 땀이 흘러 나옵니다. 게다가 산행을 통해 정신적 안정을 취할 수 있고 삼림욕의 효과도 부수적으로 얻을 수 있습니다.
1석 4조인 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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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박사가 암의 특성에 관한 이야기를 계속했다.
“암 세포는 ‘이성단백질’이라 불리는 일종의 독성물질을 뿜어냅니다.
그러면 체내의 면역세포가 이걸 찾아내 공격을 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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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능을 강화시켜 주면 돌연변이 세포를 제거하는 신체기능이 활성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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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역할을 강화해 주는 가장 좋은 식품이 “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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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은 체내의 나쁜 요소를 씻어내고 정화하는데 탁월한 역할을 합니다.
성인 남자의 경우 하루 2리터 가량의 물을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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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요점 : 잠, 햇빛, 등산,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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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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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오이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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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토종오이
필자의 딸아이의 가려움증으로
아에 아이를 욕조에 담궈 놓고
키우다시피 했었다.
병원에 가면 별다른 약이 없고
진드기, 시멘트. 벽지. 개털. 풀밭….
온갖 스트레스까지 다붙여 설명하고
아이가 커서 면역이 생기면 괜찮다는
획일적인 얘기만 한다.
필자는 임상실험도 하였고.
효과도 확실히 입증을 하였기에,
여기에 그 비결을 당당히 공개한다.
사용해보고. 효과가 바로 날터인즉
주위 모든 아토피성 환자들에게 알려주어
그들의 고통을 들어 주도록 하십시요.
우리나라 토종 오이 이다.
물외라 하기도 하고, 노각이라고도 한다.
이것은 우리가 지금까지 몰랐던 하늘이 준
그야말로 명약중의 명약이다.
1.완전히 익어 노랗게 되고 껍질이 멜론처럼
거칠게 거물처럼 무늬가 굵게 생긴것 이라야 된다.
2.껍질을 벗기고 반으로 쪼개어 씨를 제거한다.
3.씨를 제거한 오이를 강판에다 간다.
4.깨끗한 면 보자기로 즙을 짠다.
5.즙을 어린아이는 한번에 야쿠르트 병으로
한병을 먹이고 어른은 맥주 컵으로 한잔을 먹인다.
6.깨끗한 거즈나 수건에 즙을 흠뻑 묻혀,
가려운 부위에다 발라준다.
온몸에 발라도 상관없다.
7.물기가 마르면 수시로 발라준다.
8.자…당신은 밤에 잠을 자는 아이에게서
기적을 완치될 때까지 먹인다.
9.용량은 지나치게 많이만 안 먹으면 된다.
노인네들이 몸에 옴이나 다른 벌레, 충들에 물려서
가려운 것이 아니고 면역력 부족이나.
피부가 말라 가려운 분들이 있으면
이 방법을 써보도록 하십시요.
당신은 정말 좋은 일을 하게 된
것을 바로 아시게 될 것입니다.
필자의 모친역시 연세가 구십이 넘으셔서.
병원에서는 피부약이 너무 독해 뼈를 녹인다는
의사의 처방불가로 국소 피부 연고만 사용했었습니다.
수많은 책을보고.얘기를 듣고
실험을 해본결과가 바로 우리나라 토종오이
이것이 피부에 관한한 명약중의 명약 이었습니다.
화상환자에게는 바르지는 마시고 먹기먄 하세요 .
낫는 속도가 빠릅니다.
화상에 바를 경우는 피부가 벗겨져
진물이 나지 않을 경우에만 바르세요.
피부가 손상된 곳에 바르면
혹여 이차 감염이 올수 있습니다.
아는 지인의 아들이 죽는다고
제초제를 마셨습니다.
병원에서 위세척을 해도 의사는 가망 없다고
장례를 준비하라고 했어요.
환자는 몸이 타는 고통에 물을 계속 찾았고.
물을 먹이니 넘기지도 못하고 토하고.
그것을 보다 못한 친척한분이 혹시나 오이즙은
넘길려나 싶어 집에 있는 토종오이를 강판에다 갈아
페트병으로 한 병 오이즙을 담아가서
환자의 입에 숟가락으로 떠 먹였었지요.
그런데 죽어야할 환자는 죽지를 않고
하루 이틀 사흘 날이 갈수록 멀쩡해지는 겁니다.
일주일만에 퇴원을 했지요.
의사의 말로는 기적이 일어났다고…
가끔씩은 호스피스환자들한테도
기적이 일어나는 경우가 있다고….
여기에서 필자는 힌트를 얻어서
사용을 해 봤습니다.
오이는 아무리 먹거나 몸에 발라도
아무런 해가 없습니다.
우리가 먹는 음식 중에서도
가장 독성이 없는 음식이니까요.
이 세상에 아토피로 인해 고생하는
어린생명들이 없으면 하는
바램으로 이글을 씁니다.
이글을 읽는 분들은 주위나 가정에
아토피나 가려움으로 고생하는 분들한테
이 내용을 권하고 효과가 있으면
소문을 내주세요.
위암말기환자도 오이 즙은
삼킬 수 있을 겁니다. 혹여 기적이 일어날지
어디 압니까?
옮긴 글
건강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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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RD secures jus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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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know that the LORD secures justice for the poor and upholds the cause of the needy.

Surely the righteous will praise your name and the upright will live before you.

Psalms 140;12-13

내가 알거니와 여호와는 고난 당하는 자를 신원하시며 궁핍한 자에게 공의를 베푸시리이다

진실로 의인이 주의 이름에 감사하며 정직한 자가 주의 앞에 거하리이다.

시편 140;12-13

늘 행복한 사람들을 가까이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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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행복한 사람들을 가까이 하라
1996년 이루어진 그 연구는 신경과학의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새로운 발견이었는데, 이탈리아 파르마 대학의 지아코모 리졸라타와 비토르 갈레즈가 인간의 몸에서 발견되지 않던 ‘거울신경’을 찾아낸 것이다.
‘보는 대로 따라 하는’ 신경이라고도 불리는 이 민감한 신경은 우리가 어떤 행동을 할 때뿐만 아니라 어떤 행동을 보거나 듣거나, 심지어 누군가 어떤 행동을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때 작동하여, 그 행동을 몸으로 그대로 느끼게 해준다.
뇌의 여러 부분에서 발견되는 거울신경은 위치에 따라 각기 다른 특수한 기능을 수행한다. 우측 두정판개의 거울신경은 다른 사람의 행동을 파악하고, 그 사람의 행동에 맞추어 우리 몸을 움직이게 하는 작용을 돕니다.
우리는 성장을 하면서 다양한 사람을 만나 여러가지 감정을 경험하고 추억을 만들며 이것들로 우리 뇌속에 데이터베이스를 만들어 나간다.
그리고 살아 가면서 비슷한 상황이나 경험을 하게 되면 저장해 두었던 정보를 꺼내어 상대의 행동을 해석하고, 그 사람의 다음 행동을 예측하고, 이에 따라 우리의 반응을 결정한다.
실제로 남들이 하품을 하거나 얼굴을 붉힐 때, 또 울 때 쉽게 따라하게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웃음 역시 전염성이 강하다.
거울신경 전문가들은 우리가 생물학적으로 공감 능력을 가지고 있는 존재이므로, 행복과 자신감을 뿜어내는 사람들에게 자연히 매럭을 느끼고 끌리게 마련이라고 한다. 그런 사람들과 함께 있으면 우리 자신도 행복하고 자신감이 느껴지기 때문이다.
우리는 살면서 끓임없이 뇌를 개발하여 변화를 주며 뇌의 능력을 발전시켜 나갈 수 있다. 그러므로 사회생활을 원만하게 하지 못할 때 문제를 회피하고 도망가는 일은 하지 말아야 한다.
숨지 말고 당당하게 허리를 곧게 펴고 얼굴에 미소를 지으며 상대의 시선을 바라보라. 상대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그들의 입장이 되어보라.
그리고 그들의 감정에 공감을 느끼는 연습을 하고 당신의 반응에 그들도 반응할 수 있도록 긍정적인 신호를 보내라, 꾸준히 연습을 한다면 거울신경은 당신이 ‘소통의 달인’이 되는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
여자는 우뇌와 좌뇌를 아주 복잡하고도 미묘하게 동시에 활용하기 때문에 남자보다 더 빨리 많은 정보를 받아 들인다.
대조적으로 남자는 한 번에 한 쪽 뇌만을 사옹하는 경우가 많다.
미소는 엔도르핀과 세로토닌, 도파민 등 즐거움과 행복을 느끼게하는 신경 전달 물질의 분비를 촉진한다.
여자가 남자보다 비언어적 단서를 읽고 거짓말을 알아 차리는 데 능숙하지만, 한편으로 여자들은 그러한 단서를 무시하고 넘어감으로써 오히려 거짓말을 더 믿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왜 그녀는 다리를 꼬았을까> 중에서
     -토니아 레이맨-
-김 종석 독후노트-
좋은글 감사합니다

후회 없는 아름다운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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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 없는 아름다운 삶
굳이 세상과
발맞춰 갈 필요 있나
제 보폭대로
제 호흡대로 가자
늦다고 재촉하는 이
자신말고 누가 있었던가
눈치보지 말고 욕심부리지 말고 천천히 가자
사 는일이
욕심부린다고
뜻대로 살아지나
다양한 삶의 형태가
공존하며 다양성이
존중될 때만이
아름다운 균형을 이루고
이 땅 위에서
너와 내가
아름다운 동행인으로 함께 갈 수 있지 않겠는가
그 쪽에 네가 있으므로
이 쪽에 내가 선 자리가
한쪽으로 기울지 않는
것처럼
그래서 서로 귀한 사람
너는 너대로 가고 나는
나대로 가자
네가 놓치고 간 것들
뒤에서 거두고 추슬러 주어
가는 일도 그리 나쁘지는 않으리니
굳이 세상과
발 맞추고 너를 따라
보폭을 빠르게
할 필요는 없다.
불안해하지 말고 욕심을 타이르면서 천천히 가자
돌릴 수 없는
순간들 앞에서 최선을 다하는 그 자체가 인생을
떳떳하게 하며
후회 없는 행복한
삶을 만드는 것이다.
그러므로 최선을 다했다면
등수 때문에 인생을
소진시키는
어리석은 짓은
하지 말아야 한다.
인생은 실패할 때
끝나는 것이 아니라
포기할 때 끝나는 것이다.
그 고통을 인정하고
고난을 통해
새 힘을 얻어 ‘아자’ 를
외치며 성실하게
땀 흘리는 사람들은
박수를 받아야 마땅하다.
존재를 잃어버리면
가슴을 잃는 것이다.
가슴을 잃어버리면
자신을 잃는 것이다.
자신을 잃어버리면
세상을 잃는 것이다.
세상을 잃어버리면
인생을 잃는 것이다.
삶의 목표는
일등이 아니다.
편안함을 누리는 것은
더 더욱 아니다.
어쩜 우리네 삶 자체가 고통일지도 모르겠지만
– 좋은글 중에서 –
좋은글 감사합니다

탕자의 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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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의 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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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 박 성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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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년만에 새로 보이는 램브란트 그림.
책 추천받고 리서치하다가 알게된 사실들.
각각 다른 아버지의 두손,
강인한 왼손은 아버지의 공의, 정의.
부드러운 오른손은 어머니의 사랑, 온유.
둘째아들의 등뒤에 집중된 빛,
하나님의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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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eturn of the prodigal son.
탕자의 귀향 by 헨리 나우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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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렘브란트의 <탕자의 귀향>이 헨리 나우웬의 삶 속으로 들어왔다. 그 그림은 그 사람의 삶을 바꾸었다. 나우웬은 평생 <탕자의 귀향>과 함께 살았고 <탕자의 귀향>을 썼다. 나우웬이 하버드의 교수직을 버리고 죽는 날까지 ‘라르쉬 공동체’에 들어가서 지적장애인들과 함께 살기로 결단하게 된 배경에 이 그림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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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의 귀향>은 렘브란트가 나이 먹어 그린 대작으로 누가복음 15장에 나오는 ‘탕자 이야기’를 다룬 것이다. 아버지의 유산을 들고 자유를 찾아 떠난 작은 아들의 생활은 방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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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나라에 가서 가진 것을 모두 허비해 버리고 급기야 돼지를 치는 신세가 되었다. 돼지 먹이로라도 목숨을 부지하려 하지만 그마저도 주는 사람이 없었다. 굶주려 죽을 지경에 이르자 자기가 떠나온 아버지 집에서 지내던 풍성한 시절이 생각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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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집에서는 품군들도 풍족하게 먹지 않았던가. 이렇게 죽느니 아버지 집에서 품군이 되는 편이 좋았다. 그렇게 돌아온 탕자를 아버지는 측은히 여겨 안고 입맞추며 잔치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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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할 것도 없이 그림을 그린 렘브란트는 위대하다. 마찬가지로 한 점의 그림을 통해 삶과 신앙에 대한 깊은 통찰을 끌어낸 나우웬도 위대하다.
나도 화가로서 렘브란트가 되든지 감상자로서 나우웬이 되고 싶다. 한 사람의 인생을 바꿀 수 있는 그림을 그리든지, 한 점의 그림 앞에서 인생을 바꾸는 감상자가 되든지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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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 1.8미터, 세로 2.4미터의 큰 화폭에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장면은 두 사람이 포옹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 노인이 거렁뱅이같은 사내를 두 손으로 어루만지고 있다. 거의 눈이 먼 아버지는 집 나갔다 돌아온 아들을 말없이 안아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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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은 남루한 옷차림에 겉옷도 걸치지 않은 벌거숭이 같은 모습이다. 그의 머리카락은 아무렇게나 깎여져 있고, 다 닳은 샌들이 벗겨져 드러난 발바닥은 부르트고 굳은 살이 박혀 있다.
온갖 풍상을 겪다 돌아온 작은 아들을 감싸 안은 아버지의 손에 한없이 따사로운 빛이 비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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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편에는 껴안고 있는 두사람에게 차가운 시선을 던지고 있는 인물이 서있다. 이 집의 맏아들이다. 그리고 중간에 앉아서 가슴에 손을 얹고 안타까운 표정으로 두 사람의 포옹을 지켜보고 있는 인물과 하녀인듯한 여자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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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나우웬은 에르미타주 미술관에서 이 작품의 장엄한 아름다움에 숨이 막혀 온 종일 이 그림을 떠날 수 없었다.
이 그림을 통해 자신의 삶을 해석했다. 나우웬이 대학교수의 일을 접고 지적 장애인들과 함께 사는 것은 “집 나간 아들을 기다리는 아버지의 두 팔을 향해 다가가는” 과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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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구경꾼에서 주인공이 되는 일이었고, 회개를 가르치는 자리가 아닌 회개하는 죄인의 자리에 서는 것이었으며, 소중한 존재로 사랑받는 인간이 되는 과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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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품, 그곳은 “그토록 들어가기 원하면서도 두려워서 차마 발을 들여놓지 못했던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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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토록 간절히 열망하고, 소원하고, 갈구하던 것들을 모두 받을 수 있는 곳이었지만 한편으로는 악착같이 붙들고 싶은 모든 것들을 놓아버려야 하는 자리였습니다.”(3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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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
이 그림 앞에서 렘브란트의 고통에 찬 삶을 먼저 떠올리지 않을 수 없다. 아들과 두 딸의 죽음을 봐야 했고 진심으로 사랑했던 아내 사스키아까지 앞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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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아들 티투스의 유모와 맺은 관계는 그를 더욱 불행의 나락으로 떨어뜨렸다. 뒤 이어 만난 여성과의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도 죽었다.
그러는 동안 화가로서의 명성도 수직으로 추락했고 재정적으로 파산지경에 이르렀다. 이 그림을 그릴 당시 렘브란트는 젊은 날의 찬란한 성취와 명성의 뒤안길에서 고통스럽고 좌절된 삶을 살고 있었다. 그것은 돌아온 탕자의 모습 그 자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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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 탕자는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 즉 그리스도의 모습이기도 하다. 예수는 하늘 아버지의 아들로서 모든 것을 가지고 ‘먼 지방’ 낯선 나라에 가서 자신을 비우고 인간이 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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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인들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내어주고 결국 십자가의 죽음에 다다른 예수는 ‘의로운 탕자’였다. 그는 상한 몸으로 모든 인류를 하늘 아버지의 품으로 이끌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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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은 우리 모두가 탕자이며 돌아갈 집이 있고 아버지가 계시다는 사실을 환기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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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과 칭찬을 받기위해 삶을 허비하고 있는 우리의 모습은 아버지의 재산을 탕진하는 그림 속 아들의 모습 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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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인간 존재의 근원에서 멀어진” 탕자이다. 세상의 헛된 욕망을 채우기 위해 하늘 아버지가 주신 것들로 허랑방탕하는 ‘영적인 가출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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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속 탕자가 비루한 순간에도 끝내 팔아치우지 않았던 ‘단검’은 자신이 아버지의 아들이라는 신분임을 끝까지 붙들고 있었음을 시사한다. 우리도 허리춤에 달린 ‘단도’를 움켜쥐고 아버지 집으로 돌아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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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는 전 재산을 잃고 나서야 비로소 인간 존재의 근원으로 되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돼지처럼 대접해주길 바라는 자신을 자각했을 때 비로소 스스로 돼지가 아니라 인간, 그것도 아버지의 아들임을 깨달았습니다.”(9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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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들>
큰아들은 망나니 같은 동생을 위해 송아지를 잡아 잔치를 벌이는 아버지가 못내 못마땅했다. 그는 늘 아버지 집에서 가사를 돌보아 왔으나 아버지와의 마음의 간격은 크고 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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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의 귀향을 보고도 분노와 시기와 원망으로 가득했던 그 역시 ‘탈선한’ 존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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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들의 탈선은 동생의 경우보다 더 분별하기 어렵고 본질적이다. 큰아들은 집에 있으면서 집을 나간 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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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귀향하기 위해서는 더 멀고 어려운 길을 가야할지 모른다. 그래서일까. 지팡이를 잡고 있는 그의 오른손에 어둠이 깃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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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교회 안에 있으면서도 용서와 사랑이 없는 성도의 모습과 겹쳐진다. 이미 믿는다는 사람에게 믿음의 길이 더 멀리 있다는 무서운 진실을 큰아들을 통해 깨닫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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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집을 나가는 아들을 너무도 사랑했기에 말리지 못하고 지켜볼 수밖에 없었던 아버지, 아들이 집에 돌아오기만을 기다리며 무작정 기다리며 애태우는 아버지, 눈물로 나날을 견디며 고통에 찬 삶을 사신 아버지… 아버지는 아들이 돌아오자 사죄할 틈도 주지 않고 용서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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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돌아온 것만으로도 감격한 나머지 가장 성대한 잔치를 벌였다. 이 아버지는 고통으로 일그러진 탕자들을 아무 말없이 껴안는 예수 그리스도와 다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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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속 아버지는 차라리 어머니의 성정을 지녔다. 자세히 보면 아들의 어깨에 얹은 아버지의 오른손은 여성의 손처럼 보인다. 그러고 보니 아들은 흡사 자궁 속 태아의 모습이다. <탕자의 귀향>은 어머니의 자궁으로 회기하는, 즉 ‘존재의 근원’으로 회기하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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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의 귀향>에서 대다수 감상자들은 자신의 존재를 무릎 꿇은 아들에게 투사한다. 또한 자신이 큰아들과 다르지 않다는 사실에 직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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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그림은 감상자를 아버지의 자리로 밀어 넣는다. 나우웬은 “아버지는 결국 내가 돌아가야 할 곳이고, 내 여정의 종착점이며, 마지막 안식처” (219쪽)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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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그림 속 아버지가 그랬던 것처럼 우리도 이웃을 향해 우리의 두 손을 펼쳐 용서와 사랑과 치유의 초청을 해야 한다고 권면한다. 우리는 모두 아버지가 되어야 한다. 아버지가 되기까지 우리의 영적 귀향은 끝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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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감사합니다.

2015 광복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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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광복절에
평등(Equality)

문명화되고 개화된 세상엔 노예가 없습니다.
노예란 인권이 없는 사람입니다. 잡혀왔든 팔려왔든 그에게 어떤 결정권이 없습니다. 모든 결정권은 주인에게 있습니다.

이런 노예제도는 문명화되고 개화된 세상에선 더 이상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 누구도 노예가 되고 싶은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우리는 평등하게 지어졌습니다. 그래서 우리 각자의 인권에 공의와 정의가 그리고 진리가 실현되지 않을 때 우리의 영혼은 쉼을 얻지 못합니다.
문명과 개화의 세계가 원하는 것은 평등(Equality)입니다. 누구도 내위에 군림할 수 없습니다. 또한 나 자신이 그 누군가의 위에 군림 할 수 도 없습니다.
더구나 우리는 일제의 억압에서 우리의 인권이 얼마나 유린 되였었던지 그 아픔을 너무 뼈저리게 압니다.
문명의 세계는 평등하며 평등한 세상에서는 서로의 다른 점을 인정하고 존중해 주어야 합니다.
자식이라고 가족이라고 말이 통하지 않는 이민자들이라고 내 마음대로 하려는 마음은 없는지요.
나의 인권이 중요한 만큼 아무리 힘없는 사람 일 지라도 존중하며 사랑의 마음으로 대하여야 할 것 입니다.
이러한 각 개인의 신념은 진정한 한류의 우등성을 세계에 보여주게 될 것이며 진정 지구촌의 좋은 이웃이 될 것입니다.
평등의 선진적 개념을 인격으로 가지고 있는 사람은 개인의 삶 속에서도 사랑받고 존경받는 가족 구성원이 되며 뿌듯하고 행복한 스스로가 되리라 믿습니다.
-편안한 언덕-
좋은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