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strong and courageous

Unknown
Be strong and courageous
Have I not commanded you? Be strong and courageous. Do not be terrified; do not be discouraged, for the LORD your God will be with you wherever you go.”
Joshua 1:9
내가 네게 명한 것이 아니냐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여호수아1:9

실화 손정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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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손정의 이야기
손정의는
일본 교포 3세로서
세계 부자 3위를 달리던
사람 이었습니다.
그는 일본에서
컴퓨터의 황제 였습니다.
그가 일본 야후를 인수한 후
그의 주식 시가가 94%나
폭락 했을 때,
그는 파산이나
다름 없었습니다.
엄청난 어려움에 빠졌을 때
그의 부인은 잘 나갔던 때의
부인 행세를 하지 않고
파출부를 자처했습니다.
그러면서도
남편을 원망하지 않았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평소에 자주 연락하고
특히 그가 좋은 일이 있을때 마다
꽃다발을 보내줬던
사람들조차 소식을 끊기
시작 하였습니다.
그가 밥을 사먹을 돈이 없어
10,000엔을 빌리기 위해
카톡을 하고자 했으나
모두 다 나가기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를 기다려주고
수신 거절을 하지 않았던
사람들이 그래도 400여명
이나 되었습니다.
그는 중국 마원의
알리바바에 투자를 하여
마침내 재기에 성공 했습니다.
일주일에 1조씩 불어나는
인터넷 플렛폼으로 그의
자산이 엄청 늘어났을 때
자기를 기다려 준 사람들에게
약 10억씩 주었습니다.
그 돈을 다 합치면
4조가 넘는 돈이었습니다.
그는
이제 이400명 이상
더 알고 지내기를
원하지 않는답니다.
그리고
그의 막대한 부는 모두 다
힘들 때 버텨준 부인에게
관리하게 하고
그는 매주 그의 부인에게
용돈을 타 쓴답니다.
가히,
그 다운 행동이었습니다.
자기를 기다려 준
사람들에게 10억원 보다
더한 가치를 느꼈을 겁니다.
인생에서 사업에서
우리의 여정에서
제일 중요한 건 역시
사람인것 같습니다.
사람이 재산입니다.
오늘도
좋은 사람 많이 만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인간관계 이것만 지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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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 이것만 지켜도⛵️
 
1. 369 법칙
사람 사이는 세번 정도 만나야 잊혀지지 않고,
여섯번 정도 만나야 마음의 문이 열리며,
아홉번 정도 만나야 친근감이 느껴진다.
누군가와 좋은 관계를 만들고 싶다면
369 법칙을 기억하고
최소한 아홉번 이상은 꾸준하게
만남과 연락을 지속하라.
2. 248 법칙
248법칙이란?
다른 사람에게 두개를 받고 싶다면 네개를 주고,
네개를 받고 싶다면 여덟개를 주라는 것이다.
인간관계는 불공평하다.
100% give and take란 없다.
그것을 인정해야 좋은 관계가 형성될 수 있다.
248 법칙을 명심하고
받고 싶은 것의 두 배를 주라.
3. 911의 법칙
상호간의 신뢰가 깨지는 것은 한순간이다.
아홉번을 잘해도
그 다음 열번째, 그 다음 열한번째는
더욱 잘하려고 조심해야 한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조금만 친해져도
말이나 행동에 조심성이 없어지는 경우가 흔한데,
좋았던 인연이 악연으로 변한다.
모든 인연을 소중히 생각하십시요”
오늘도 축복가득한 하루되세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His way is perf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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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 way is perfect
As for God, his way is perfect; the word of the LORD is flawless. He is a shield for all who take refuge in him.
Psalm 18:30
하나님의 도는 완전하고 여호와의 말씀은 정미하니 저는 자기에게 피하는 모든 자의 방패시로다
시편18:30

참 한심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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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한심한 사람
몽고반점을 중국집이라고
우기는 사람
설운도를 섬이라고
우기는 사람
으악새를 새라고
우기는 사람
안중근 의사를
병원의사라고
우기는 사람
청남대를 대학이라고
우기는 사람
구제역을 지하철역이라고
우기는 사람
공모주를 술 이름이라고
우기는 사람
세발낙지는 발이 세 개라고
우기는 사람
갈매기살을 갈매기의
살이라고
우기는 사람
노숙자를 여자라고
우기는 사람
달마도를 섬이라고
우기는 사람
대주교를 다리라고
우기는 사람
고물상 노점상을
밥상이라고
우기는 사람
곡선미를 쌀이라고
우기는 사람
많이 웃으시고
기쁜일만 가득한 하루되십시요
웃음글 감사합니다

사랑할 날이 얼마나 남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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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할 날이 얼마나 남았을까
                             
                                       – 김재진-
남아 있는 시간은 얼마일까.
아프지 않고
마음 졸이지도 않고
슬프지 않고 살아갈 수 있는 날이
얼마나 남았을까.
온다던 소식 오지 않고 고지서만 쌓이는 날
배고픈 우체통이
온 종일 입 벌리고 빨갛게 서 있는 날
길에 나가 벌 받는 사람처럼 그대를 기다리네
미워하지 않고 성내지 않고
외롭지 않고.. 지치지 않고
웃을 수 있는 날이 얼마나 남았을까.
까닭 없이 자꾸자꾸 눈물만 흐르는 밤..
길에 서서 하염없이 하늘만 쳐다보네..
걸을 수 있는 날이 얼마나 남았을까
바라보기만 해도 가슴 따뜻한
사랑할 날이 얼마나 남았을까
좋은글 감사합니다

Seek first his kingd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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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k first his kingdom
But seek first his kingdom and his righteousness, and all these things will be given to you as well.
Therefore do not worry about tomorrow, for tomorrow will worry about itself. Each day has enough trouble of its own.
Mathew 6;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 날에 족하니라
마태복음 6;33

LLCN에서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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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CN에서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이 매일 아침에 만나는

<L.O.A L.O.A Christian Net work>
에서 인사드립니다.
지난 2월 9일 2015 에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LLCN 을 열게 되었는데요
현제 Google에서  LLCN 영어 소개로 19개의 article과 한국어 소개로 10항목을 올려 주었습니다. 이렇게 29항목으로 소개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7웧 17일 현제 방문자 수는 179,888명 임을 또한 알려드립니다.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기적이라고 표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매일 들어오는 수없는 comment를 다 감당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미국현지인들의 호응에 그저 놀라울 뿐입니다.
정말 말씀에 가뭄을 만난 세대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동안  좋은글로 사진으로 동영상으로
동참하여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LLCN을 사랑하시고 응원과 사랑과 기도로 함께하여 주시며 아침마다 LLCN의 좋은글  나눔에 함께 하시는 모든 LLCN 친구들께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글, 웃음글, 좋은영상 등으로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축복이 가내에 늘 충만하시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도의 이름으로 간구합니다.
감사합니다
LLCN올림

사흘만 볼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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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만 볼 수 있다면
내가 만일 단 사흘만이라도 볼 수 있다면, 가장 보고 싶은 게 무엇인지 나는 충분히 상상할 수 있습니다.
내가 상상의 나래를 펴는동안 여러분도 한 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사흘만 볼 수 있다면 내 눈을 어떻게 써야 할까?”
무릇 가진 것을 잃고 나서야 그 소중함을 알고, 병에 걸린 다음에야 건강의 중요함을 깨닫는 법입니다.
어둠을 볼 수 있다는 게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일깨위줄 것이며, 정적은 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게 얼마나 기쁜 일인지 알려줄 것입니다.
첫째 날
나는 친절과 겸손 우정으로 내 삶을 가치 있게 해준 사람들을 보고 싶습니다. 먼저 어린 시절 내게 다가와 바깥 세상을 활짝 열어주신 사랑하는 ‘앤 설리반 메이시’ 선생님의 얼굴을 오랫동안 바라보고 싶습니다.
선생님의 얼굴 윤곽만 보고 기억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것을 꼼꼼히 연구해서, 나 같은 사람을 가르치는 참으로 어려운 일을 부드러운 동정심과 인내심으로 극복해낸 생생한 증거를 찾겠습니다.
둘째 날
나는 세벽같이 일어나 밤이 낮으로 바뀌는 그 전율어린 기적을 바라 보겠습니다. 태양이 잠든 대지를 깨우는 장엄한 빛의 장관은 얼마나 경이로울까요.
나는 예술을 통해 인간의 영혼을 탐색하는 일에 바치고 싶습니다 연극이나 영화를 보며 햄릿의 매력적인 모습과, 안나 파블로바의 우아한 발레 동작은 세상에서 가장 즐거운 광경 중 하나일 것입니다.
셋째 날
나는 아주 신나는 코미디 공연이 한창인 극장으로 달려가 인간의 정신속에 깃들어 있는 희극적인 요소를 감상하고 싶습니다.
나는 장님이기 때문에,  앞이 잘보이는사람들에게,
시각이란 선물을 받은 사람들에게 그것을 가장 잘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드릴 수 있답니다.
내일 갑자기 장님이 될 사람처럼 눈을 사용하십시오
다른 감각 기관에도 똑같은 방법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내일 귀가 안들리게 될 사람처럼 음악소리와 새의 지저귐과 오케스트라의 강렬한 연주를 들어 보십시오.
내일이면 촉각이 모두 마비될 사람처럼 그렇게 만지고 싶은 것들을 만지십시오.
내일이면 후각도 미각도 잃을 사람처럼 꽃 항기를 맡고, 맛있는 음식을 음미해 보십시오. 모든 감각을 최대한 활용하세요.
자연이 제공한 여러 가지 접촉방법을 통해 세상이 당신에게 주는 모든 즐거움과 아름다움에 영광을 돌리세요.
그렇지만 단언하건데 모든 감각 중에서도 시각이야 말로 가장 즐거운 축복 입니다.
                         -헬렌 켈러-
좋은글 감사합니다

By his wounds we are hea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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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his wounds we are healed.
But he was pierced for our transgressions, he was crushed for our iniquities; the punishment that brought us peace was upon him, and by his wounds we are healed.
We all, like sheep, have gone astray, each of us has turned to his own way; and the LORD has laid on him the iniquity of us all.
Isaiah 53:5-6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이사야 5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