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게 November 14, 2022 loaloa Leave a comment 마음에게 신록이여, 죽은 마음에 움트는 강철의 새 잎이여 나는 이제 어떤 이별도 껴안을 수 있다 저렇게 많은 사랑들이, 저렇게 많은 아픔들이 자기와의 투쟁을 통과하여 이제 막 연록 햇빛 속으로 걸어나온 사람들이라니 -이시영- 좋은글 감사합니다 http://www.loaloachristiannetwork.com/ <Photo from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