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지상(地上)에서 November 4, 2022 loaloa Leave a comment 마지막 지상(地上)에서 산까마귀 긴 울음을 남기고 해진 지평선을 넘어간다 사방은 고요하다! 오늘 하루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나의 넋이여, 그 나라의 무덤은 평안한가. -김현승- (1913-1975) 좋은글 감사합니다 http://www.loaloachristiannetwork.com/ <Photo from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