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April 27, 2022 loaloa Leave a comment 새벽 유리에 서리는 소리, 소리의 긴 여울이여. 조요로이 날개를 떨며 새들 남으로 간다. 달려와 무수히 비늘을 세우는 저, 이슬만한 환희여. -한분순- 좋은글 감사합니다 http://www.loaloachristiannetwork.com/ <Photo from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