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세 시 April 26, 2022 loaloa Leave a comment 새벽 세 시 단단한 어둠이 밤을 내리찍고 있다 허공에 걸려 있는 칠흑의 도끼 밤은 비명을 치며 깨어지고 빛나는 적막이 눈을 말똥처럼 뜨고 있다 -홍해리- 좋은글 감사합니다 http://www.loaloachristiannetwork.com/ <Photo from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