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click photo to see flying butterfly>
‘피노키오’
거짓투성이
자기 증오와
열등감의 괴물
속임수로
상황을 모면하는
기회주의자
후회의 언어를
입에 달고 사는
게으름뱅이
그런 내 삶을
바라보시며
단 한 번도
그 연민의 눈을
떼지 않으신 분
나를 지으신
내 아버지
하나님.
-다섯달란트/ 용혜원-
격려하며 사랑하며
기쁨가득 사랑가득한
축복의 하루 되십시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http://www.loaloachristiannetwor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