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의 수레바퀴에 깔려 죽어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는
0.1%의 기득권적 권력자들
“소위 0.1%의 기득권적 권력을 가진 자들이
한두 사람 정도는 권력의 수레바퀴에 깔려 죽어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는 현실,
그리고 자신들이 이 세상을
좌지우지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오만함에
상당한 분노를 느꼈다”고 말했습니다.
12.3 내란의 밤,
5.18 제노사이드 (Genocide)공포
그리고 국회의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 발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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